• 3.1절 대통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 '평화적' 마무리

    "태극기가 이겼다" 서울 4대문 빼곡히 채운 함성

    제98주년 3.1절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태극기집회 물결이 서울 4대문 안을 뒤덮었다.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를 기점으로 종로1~3가, 청계광장~을지로, 남대문일대는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의 '3.1절 98주년 기념 1

    2017-03-01 강유화 기자
  • 대학생 이군로씨 “억지 탄핵, 목숨 걸고 막을 것”

    태극기무대 오른 대학생 “주권자는 애국 국민, 헌재는 국민 명령 존중해야”

    1일 오후 서울도심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15차 태극기집회에는 20~30대 청년층이 어느 때보다 눈에 많이 띄었다.이들을 대표해 연사로 나선 대학생 이군로씨는 “1919년 우리 선조들은 일제에 맞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하나가 됐고, 오늘 다시 태극기를 들

    2017-03-01 양원석, 강유화 기자
  • "거짓과 조작 일삼는 반역세력, 모두 걷어 내야"

    정미홍 "태극기는 '암 덩어리' 도려내는 예리한 칼날"

    유명 지상파 아나운서에서 우파인사로 거듭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3.1절 태극기 집회에 참석, "아직까지 공익을 외면한 KBS에 시청료를 내고 계시냐"며 "사기꾼들과 손을 잡고 조작을 일삼는 쓰레기 언론들을 모두 멀리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이날 세종로 일대

    2017-03-01 조광형·강유화·박진형(인턴) 기자
  • “적화통일 세력이 대통령 끌어내려”

    허평환 전 사령관 “헌재, 500만 국민의 함성 무시 말라”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헌법재판소는 오늘 모인 500만 태극기 국민의 함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 혹은 각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허평환 전 사령관은,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15차 태극기집

    2017-03-01 강유화 기자, 박진형 인턴기자 기자
  • "여러분이 세 사람 손만 잡고 나와 주시면 됩니다"

    정광용 "필요할 땐 제일 앞장서 피흘리겠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의 대변인이자 박사모의 수장을 맡고 있는 정광용 대변인이 "지금까지는 비폭력 집회를 고수해왔으나 언제까지 비폭력을 유지해야 할지는 모르겠다"며 "만약 폭력을 쓰게 될 때에는 제가 제일 앞장 서서 피를 흘리겠다"고 밝혔다

    2017-03-01 조광형·강유화·박진형(인턴) 기자
  • “탄핵과정 거치면서 애국정당 창당 필요성 절감”

    도태우 “태극기민심 담아낼 애국신당 창당하자”

    1일 오후 서울도심 일대에서 벌어진 역대 최대 규모의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집회’에서는, 기존 정당을 대체하는 이른바 ‘애국정당’ 창당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이날 연사로 나선 도태우 변호사는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표출된 태극기민심을 바탕으로 한 ‘애국신당’ 창당의 필

    2017-03-01 양원석, 강유화 기자
  • "하나님께서 500만 애국시민 기도 들어주실 것"

    서석구 변호사 "통진당 해산한 헌재 믿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연출, 화제를 모았던 서석구 변호사가 태극기 문양이 새겨진 담요와 성조기 머플러를 두르고 '3.1절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서 변호사는 "탄핵심판 법정에서 헌재가 고영태

    2017-03-01 조광형·강유화·박진형(인턴) 기자
  • 정성홍 육사 구국동지회장 “黃 대행, 계엄 선포해야”

    예비역장교부터 탈북민까지, “대한민국 지키러 나왔다”

    1일 오후 서울 도심은 세종대로부터 서울광장을 거쳐 숭례문, 인근 청계광장과 동대문 일대에 이르기까지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태극기를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태극기집회에 참여한 인파가 너무 많아, 집회를 주최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2017-03-01 양원석, 강유화 기자, 박진형 인턴기자 기자
  • "조이라이드는 좌파가 읽으면 우파가 되는 책"

    윤서인, 태극기집회서 '팬사인회'… "나라 지키러 왔다"

    대표적 우익 성향의 만화가로 알려진 윤서인 작가가 3·1절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윤 작가는 1일 청계광장 앞에서 자신의 만화책 '조이라이드' 팬사인회를 열고 "독자도 만나고 대한민국도 지키러 나왔다"고 밝혔다.윤 작가는 이 자리에서 "'조이라이드'는 좌파

    2017-03-01 이길호·임혜진·연찬모(인턴) 기자
  • "연방제통일이 별게 아니라고요? 그건 생지옥입니다"

    배영복 "좌파가 정권잡으면 '연방제통일'..1천만명 학살" 경고

    제15차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배영복 전 육군정훈감(준장 예편)이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북한과 손을 맞잡고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실상 공산화의 첫걸음인 '연방제 통일'이 되면 국민의 4분의 1, 즉 1천만명이 학살될 것"이라는 섬뜩

    2017-03-01 조광형·강유화·박진형(인턴) 기자
  • “8인 재판관 체제서 내리는 탄핵결정은 위헌”

    조원룡 “헌재에 탄핵심판 변론재개 신청 내겠다”

    대통령 탄핵심판 피청구인 측 변호인 중 한명인 조원룡 변호사가, 헌법재판소에 변론재개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원룡 변호사는, 대통령 변호인단이 줄곧 강조하고 있는 ‘8인 재판관 구성의 위헌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이대로 결정이 이뤄진다면 졸속 심판이란 비판을

    2017-03-01 양원석, 강유화 기자
  •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라를 지키자"

    태극기 물결, 역대 최다 인파 '4.8km 구간' 가득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이후 첫 행사가 열린 1일, 광화문 일대에는 골목 구석구석까지 태극기가 휘날렸다. 3·1절 98주년 기념 집회가 태극기집회로는 사상 최다 인파를 기록한 것이다.15차 태극기집회를 주최한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는 "

    2017-03-01 이길호·임혜진·연찬모(인턴) 기자
  • 건성건성 박수 친 장성택은 고사포를 맞았습니다

    특검에 찬사를 보내는 기레기들의 박수

    특검에 찬사를 보내는 기레기들의 박수 미래미디어포럼 논평(2017.3.1.)특검이 지난 2월 28일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두 가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먼저 태극기집회를 이끌어 온 대통령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은 특검이 민간인신분으로 돌아간 즉

    2017-03-01 미미포 칼럼
  • "98년 전 온 나라에 메아리친 만세처럼 나라 지키자"

    애총 "노란 리본 구겨넣은 태극기가 태극기냐?"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인근은 태극기 물결로 가득 메워졌다. 한 손에 태극기를 쥔 인사들은 “태극기여 영원하라”를 외치며 98주년이되는 3.1절을 기념했다.‘3.1절 태극기 국민운동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세종로 소공원에서 ‘3.1절 태극

    2017-03-01 노민호 기자
  • "네이버에선 태극기 내리고...카카오에선 태극기도 안들고 만세"

    변희재 "태극기 든 유관순 열사가 일제에 항복했나"

    '15차 태극기집회' 참석한 변희재, 포털사이트·JTBC 향해 맹공 퍼부어 눈길"유관순 열사, 네이버에선 태극기 내리고..카카오에선 태극기도 안들고 만세"태극기집회에 참석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좌파 진영에서 태극기에 노란 리본을 붙이고 나오도록 독려한 것을 일

    2017-03-01 조광형·강유화·박진형(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