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탕자' 신정환, 팬카페에 복귀 소감 올려 눈길

    신정환 "태어날 아이에겐 성실한 아빠로 기억되고파" 재기의지 다져

    2010년 당시 거액의 도박 빚을 지고 필리핀에 억류된 상황을 숨기고 풍토병인 '뎅기열'에 감염됐다는 거짓말을 늘어놔 전국민적인 비난을 샀던 신정환이 오랜 침묵을 깨고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복귀작은 '초심 소환 프로젝트' 컨셉트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방송 채널

    2017-07-13 조광형 기자
  • 정씨, ‘이재용 공판’ 증인으로 깜짝 출석...특검 해명, 곳곳 허점

    [정유라 증언의 재구성] 돌연 자진출두, 그날 새벽 무슨 일이 있었나?

    “정유라는 새벽 5시 이전 집을 나왔고, 성명불상자들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중략) 특검은 심야에 21세의 여자 증인을 이런 방식으로 인치하고 5시간 이상 사실상 구인·신변확보 후 변호인과의 접견을 봉쇄하고 증언대에 내세웠습니다. 특검의 이런 행위는

    2017-07-13 양원석, 임혜진 기자
  • 서울시, 공방 4개소와 역사가옥 2개소 선정 후 운영 개시

    '북촌 한옥 거닐어볼까' 6개소 새롭게 시민 개방

      서울 공공한옥이 새 주인을 만나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한다.13일 서울시는 자체 보유한 한옥 중 공방 용도의 한옥 4개소에 대한 운영자 선정을 거쳐 방문객 맞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 공공한옥은 공방 13개소, 역사가옥 2개소, 문화시설 4개소 등 총 19개소로,

    2017-07-13 임혜진 기자
  • 달리던 차량, 버스정류소 들이받아

    [속보] 남양주 화도읍 교통사고로 1명 사망, 5명 부상

    13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에서 K3(운전자 손씨·74)가 화도파출소 버스 정류소를 들이 받아 시민 1명이 숨지고 4명(중상1명·경상3명)이 부상을 입었다.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K3 앞 범퍼가 크게 부서지고

    2017-07-13 박진형 기자
  • 우정사업본부, 좌파 세력 민원 제기에 '백기투항'

    정권 바뀌자 '박정희 우표' 발행 시치미 뚝

    공무원 노조와 좌파 시민단체의 반발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이 흐트러졌다. ‘2017년 기념우표’ 발행 대상 5개 중에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우표만 빛을 못 보게 됐다.13일 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심의

    2017-07-13 박진형 기자
  • 인사검증 가시밭길, 벼르는 야권 공세 쏟아질 듯

    위장전입, 스카이라이프 위원장 겸임...이효성도 결격 논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당초 청와대의 발표와는 달리 3번의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 결격사유 등 논란이 불거지며 다가오는 19일 인사청문회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12일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이 1994년 한 건이

    2017-07-13 임혜진 기자
  • "인권유린 폭로가 죄? 되레 '집단괴롭힘 행위' 단죄해야"

    "허위사실? 임신한 女기자 겨냥, '뇌는 아예 없지?' 폭언..벌써 잊었나"

    공영방송 MBC를 상대로 사상 유례가 없는 '특별근로감독'이 진행 중인 가운데 MBC 경영진과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서로 '맞불'을 놓는 성명을 발표, 양자간의 갈등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언론노조 MBC본부 / 이하

    2017-07-13 조광형 기자
  • 14~15일 동성애 퀴어축제, 박원순 시장 비판여론 고조

    서울광장 퀴어축제 또 온다...'충격적 성문화' 혼란 예고

    박원순 시장은 2015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에 삽입된 친(親)동성애적 조항으로 인해 기독교계와 갈등을 빚자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말 뿐이었다. 박원순 시장은 3년 연속 동성애자들의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함으로써 종교계와 시민단체의 거센

    2017-07-13 임혜진 기자
  • "급여 낮아지더라도 몸이 편한 꿀알바 선택할 것" 의견도

    알바생 절반 이상, "많은 일 싫어요" 현재 임금 만족

    아르바이트생 중에 현재 최저시급(6,470원)에 만족하는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생 1,08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수입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지난 12일 밝혔

    2017-07-13 박진형 기자
  • 일부에선 현행 최저임금 6,470원도 부담스럽다는데

    "최저임금 그렇게 올리면 우린..." 소상공인들 울상

    #1 기자-편의점 점장과 통화“여보세요? 알바 공고 보고 전화드렸는데요”(기자)“네. 어디 사세요?”(편의점 점장)“강원대학교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수습기간이 따로 있나요?”“그런 건 없는데. 내일 면접 보러 오실래요?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매장에 있거

    2017-07-13 박진형 기자
  • "최초 진술서 18장 중 6장, 감쪽같이 사라져"

    재벌회장 손자, 야구방망이로 2명 더 때려.. 윤손하 아들은?

    재벌총수 손자와 연예인(윤손하) 아들이 연루된 학교 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서울 숭의초등학교가 해당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숭의초등학교를 당대로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특별감사를 벌인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학교 측에서 이 사건을 은폐·축소하

    2017-07-12 조광형 기자
  • 바른사회 "최저임금 인상, 합리적 기준에서 논의해야"

    "최저임금 과도하게 올리면 자영업자 먼저 줄도산"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사회)가 “합리적인 기준에서 최저임금 인상액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로자-사용자 간 소득역전 현상 우려 △자영업자 경영악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 △우리나라 국민총소득 대비 최저임금 OECD 국가 중 8위 △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

    2017-07-12 박진형 기자
  • 법적 근거는? 교육청 측 "정치적 판단으로..." 논란

    법 위에 선 시국선언 교사와 조희연 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에 대해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감의 과도한 법 해석, 교원의 중립성 의무 훼손, 법 절차의 문제, 교육청의 정치화 등 비판이 나오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2017-07-12 박진형 기자
  • 내년 시장 선거 앞둔 시점... '정부와 서울시' 협치 거듭 강조

    박원순 "文대통령 형님" 구애... 3선 포석일까

        서울시장 선거가 내년 진행되는 가운데 '현역' 박원순 시장 행보에 정치권의 촉각이 곤두 선 모양새다. 그의 발걸음에 따라 시장직 선거 지형에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향후 거취 관련 '3선 도전'과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

    2017-07-12 임혜진 기자
  • 4년 전보다는 피로감 줄어, 스트레스 영향 SNS 이용률 감소

    "페북 얼마나 자주 하니" SNS 피로증후군, 들어보셨나요

    #12일 출근길에 찾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철 내부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도 넘어지지 않을 만큼 사람들로 꽉 찼다. 학생, 회사원 등은 그 속에서 빈틈을 찾아 핸드폰을 손에 쥐고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느 쪽에 시선을 두어도 하나같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대

    2017-07-12 박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