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이재명 겨냥 … "범인 지목돼 재판 받는 사람이 대통령을 범인 취급"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적반하장"이라며 직격했다.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범인'이라는 프레임으로 채 상병 특검법을 압박하자 이를 지적한 것이다.홍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를 겨냥, "현재 범인으로 지목돼

    2024-05-03 손혜정 기자
  • 與, 새 비대위 출발부터 '삐걱' … 윤상현, 황우여에 "혁신 말했어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을 통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지만 당 내에서는 벌써부터 잡음이 터져 나오면서 좀처럼 안정 국면에 돌입하지 못하는 모양새다.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5선 고지에 오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2024-05-03 김희선 기자
  • "한동훈입니다. 못 챙겨서 죄송합니다"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가수 김흥국 씨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총선 후 못 챙겨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김 씨는 지난 2일 TV 조선 유튜브 방송 '강펀치'에 출연해 진행자가 '한 전 위원장에게서 전화가 왔

    2024-05-03 배정현 기자
  • 조국혁신당, 홍준표 향해 "北에 박정희 동상 제작 의뢰해라"

    조국혁신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을 제안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왜 공공장소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는 데 세금을 쓰냐"고 비판했다.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홍 시장과 대구시 의원들은 동상을 보면 존경심이 마구 깊어지는가"라며 이

    2024-05-03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바람 잘 날 없는 '대장동 변호사 5인' … 그래도 '이재명의 호위무사'는 기세등등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른바 '대장동 변호사 5인방'(김기표·김동아·박균택·양부남·이건태)이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변호사 신분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적극 방어하던 이들이 도리어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당의 리스크로

    2024-05-03 이지성 기자
  •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계속 노력 … 미래세대 위한 연금개혁 꼭 필요해"

    오는 2025년 시행을 앞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 정부가 폐지 입장을 재확인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YTN 뉴스에 출연해 "입법부를 통과해야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금투세 폐지는 계속 노력하려고 한다"며 "일반투자자의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불신을

    2024-05-03 이바름 기자
  • 尹 "노후소득 지원하는 기초연금 … 임기 내 40만 원까지 인상"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기초연금을 임기 내 4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하며 "이 땅의 모든 어머님, 아버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4-05-03 전성무 기자
  • 찐명 '찬대가 원대됐다' … 민주, 22대서 '이재명 사당화' 불보듯

    더불어민주당이 3일 제22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으로 박찬대 의원을 선출했다. 친명 중에서도 '찐명'(진짜 이재명계)으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고,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 했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박 의원이 원내대표가

    2024-05-03 남수지 기자
  • 황우여 "與, 재창당 넘어선 혁신 추진 … 보수 가치 굳건히 지킬 것"

    황우여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당의 정체성은 뚜렷하게 유지하되, 국민이 명령하는 변화의 요구에 뭐든 바꿀 수 있다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황 위원장은 오는 6~7월로 예정된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개최를 총괄하고 당의 쇄신을 이끌어야

    2024-05-03 배정현 기자
  • 협치 깨고 '거부권 정국' 만든 민주당 … 국힘 "재표결서 이탈표 많지 않을 것"

    국민의힘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야당의 단독 처리로 인해 또 다시 거부권 정국이 예고되자 내부 결속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의 특검법 재표결 강행 시 당 내 이탈표를 단속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된 것이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입법 폭주

    2024-05-03 손혜정 기자
  • "긍정 답변 안했다" 총리설 인정한 박영선 … 與 "황당" 親明 "몸값 높이기"

    국무총리설이 돌았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통령실의 제안이 있었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문재인 정부 출신인 박 전 장관이 긍정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이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총리직이 물 건너간 박 전 장관이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자

    2024-05-03 오승영 기자
  • 홍철호 "채상병 특검법 받아들이면 직무유기 … 尹, 거부권 행사할 생각"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할 생각이라고 홍철호 정무수석이 3일 밝혔다.홍 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채 상병 특검법을 받아들이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고 더 나아가 직무

    2024-05-03 이바름 기자
  • 대통령실 "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유감" … 尹, 거부권 행사할 듯

    대통령실은 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이른바 '채 상병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을 의사 일

    2024-05-02 전성무 기자
  • N-포커스

    野, 입법 폭주 속 채상병 특검 일방 처리 … 의회민주주의 이리 파괴해도 되나

    더불어민주당이 2일 여야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상병 특검법'을 단독으로 처리하면서 또 다시 입법 폭주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첫 회담을 가진지 불과 사흘 만에 민주당 주도로 협치 무드가 '대치 국면'으로 전환된 것이다.이날 국

    2024-05-02 남수지 기자
  • 불출마 종용에 '발끈' … 이철규 "가만히 있는 내게 왜 자꾸 이러나"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자신을 향한 당 내 '비토' 여론을 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을 둘러싼 불출마설에는 선을 긋고 있어 원내대표 도전 의지는 꺾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의원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4-05-02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