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위 여야 합의로 통과… 자동부의일 뿐 직권상정 아냐
"직권상정 아니다"에 3당 본회의 출석… 법리는?
국회에서 무려 212일이나 표류하던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이 마침내 의결됐다. 4일 본회의에는 새누리당·국민의당 뿐만 아니라 이 법안에 강력하게 반대해오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까지 출석해 3당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의결이 이뤄졌다. 이에는 '원샷법 상정은 직
2016-02-04 정도원 기자 -
고강도 사학비리 사정 예고...不正 감사 곧 시작될 듯
朴대통령, 대학 비리(非理) 정면 겨냥 '개혁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일부 대학의 비리(非理) 문제를 언급하며 구조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사립대학 총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일부 대학의 비리로 전체 대학의 자존심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비정상적 관행을
2016-02-04 오창균 기자 -
더민주 이원욱, 자리 옮겨 화성丙 선거구 출마할 듯
서청원 8선 도전-김성회 분구 출마, 화성이 들썩인다!
새누리당 서청원(73) 의원의 8선 달성 여부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친박(親朴) 진영의 좌장, 거물 서청원 의원을 누가 상대하게 될지 대진표 역시 초미의 관심사다. 서청원 의원의 현 지역구는 화성갑(甲). 지역 언론인 경인일보에 따르면, 도농이 혼재된 화성시 갑
2016-02-04 오창균 기자 -
김상민, 공관위 인선 발표에 반발 "박종희 사퇴해야"
與 공천 맡은 이한구 "현역들, 거저 공천? 오산!"
새누리당은 4일 이한구 의원(4선)을 4·13 총선 공직자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이 의원은 지난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친박
2016-02-04 김현중 기자 -
野, 정치자금법 위반 '한명숙' 감싸고 돌자…날 세운 합리파
이동학, '노원 병' 출마… 이준석·안철수와 '3파전' 예고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이4일 오는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이동학 전 혁신위원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들에게 당당한, 청년이 당당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시대교체의 문을 노원에서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동학 전 위원은 "상계동은
2016-02-04 임재섭 기자 -
"核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 깨닫게 만들어야"
[전문] 朴대통령 "北 장거리미사일, 국제협박 용납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와 관련, "북한이 핵(核)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돼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춘추
2016-02-04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이바지하겠다"
이상휘 동작갑 출마, "새누리당 '사지'서 혁신 이끌겠다"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서울 동작갑에 출마한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소 보수가 혁신을 이끌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살았다"며 "새누리당 후보로서 당선되서 새누리당을 혁신하고 우리
2016-02-04 김민우 인턴기자 -
17석 쥐었지만… 남은 3석은 쉽지 않아
주승용 "원샷법, 참석해서 떳떳히 투표할 것"
정의화 국회의장이 4일 본회의에서 기업활력제고법(일명 '원샷법')의 직권상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원샷법 표결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출연해 "원샷법에 대한 여야 쟁점
2016-02-04 강유화 인턴기자 -
이목희, "시도별 의석수 결정에 나서달라"
이종걸, 선거법 先 처리 내세워 끝내 원샷법 반대만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선거법 개정안' 우선처리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원샷법' 합의처리를 끝내 거부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새누리당은 12일까지 선거구 획정안 타결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강하게 요구했다.
2016-02-04 송승근 인턴기자 -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 받자" 논란일자 진화 나선 듯
김무성 "조선족 비례대표? 그런 말한 적 없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4일 조선족 출신 인사에게 비례대표 당선권을 준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그런 말한 적 없다"며 일축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우체국 설 명절 우편물 특송 현장 방문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김무성 대표의 "국내 저출
2016-02-04 김민우 인턴기자 -
'이승만 외교'를 해야 할 시점이다
비굴하게 살다 질래, 용감하게 살다 이길래?
비굴하게 살다 질래, 용감하게 살다 이길래? 북한이 또 대륙간 탄도탄 실험을 할 모양이다. 북한의 일련의 핵-미사일 실험은 무엇을 말하는가?지난 수십 년 간의 우리 대북정책이 설정했던 가설이 거의 완전하게 허물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능주의적 낙관론 또는 낙관적 기능
2016-02-0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자유지성이냐 전체주의냐가 이 본격 싸움의 주제다
이념전쟁 더 심화된 단계로 가나
이념전쟁 더 심화된 단계로 가나멀리서 보자니 국내에선 지금 중요한 이념논쟁이 일고 있는 것 같다. 일부 '진보'라는 논자가 최근 작고한 신영복 씨를 일컬어 "그는 붉은 경제학도였다"라고 긍정적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자유주의-보수주의 시민사회 평론가들은 "이제는 아
2016-02-0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친비박 주도권 쟁탈전..최경환 '개소식 정치' 행보 관심
전운 감도는 與···김무성-김태호 정면충돌 임박
4.13 총선을 불과 70여일 앞두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공천 주도권 싸움을 본격적으로 벌이면서 새누리당 내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대 계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친박계인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4일 김무성 대표 면전에서 "최악의
2016-02-04 김현중 기자 -
"싸우지 말고 민생고 해결하라는 게 국민의 요구"
사무총장 유력 문병호 "야권연대 생각 없어"
국민의당이 13일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현 19대 국회 선거구 기준)에서 후보자를 공모하는 등 본격 총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사무총장이 유력시되는 문병호 의원(재선·인천부평갑)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른바 '야권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문병호 의원은 3일 저녁
2016-02-04 정도원 기자 -
"시도 교육청이 누리 예산 편성하는 방안에 찬성해놓고" 직격탄
'누리과정' 들통난 박원순 말바꾸기, 朴대통령 역습!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가 전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 박원순 서울시장, 과거에는?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을 향해 "지난해엔 시도 교육청이 누리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에 찬성해놓고 왜 말을 바꾸느냐"며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4일 보도에
2016-02-04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