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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는 중국에 맞설 '동맹 파트너'로 한국 거론
트럼프로부터 G7 초청장 받고, 신중한 靑… '中 눈치 보기' 우려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앞으로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관련 논의를 한
2020-06-01 이상무 기자 -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김종인, 文정부 경제정책 '정조준'… 비대위에 '경제혁신위' 띄운다
미래통합당이 1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체제의 첫 발을 뗐다. 이날 김종인 비대위는 첫 회의를 열고 사무총장과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당 쇄신작업에 착수했다.비대위는 또 우한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를
2020-06-01 이도영 기자 -
"심사위원 숫자와 명단은 공개할 수 없다"
[단독] 정의연 지지 단체가 심사하는 '이수병장학금'… 윤미향 딸이 받았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김모 씨가 2013년 이수병장학위원회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윤 의원은 2013년 3월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수병 선생님의 돌보심으로 이번 학기 이수병장학생이 되어 1학년 2학기 수업을 하게 됐다
2020-06-01 오승영 기자 -
그 시절 야당은 지금 같지 않았는데
"군사정권 때 그랬으니까, 지금도 싹쓸이해야 된다"… 민주당의 '상임위 독재'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논란이 커졌다. 야당에서는 "다수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은 군사정부 시절 이야기"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민주화운동 경력을 내세우며 도덕성을 강조하는 여당이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행태를
2020-06-01 김현지 기자 -
초록은 동색
"윤미향 비판, 친일 세력의 비열한 음모"… 북한도 '尹사수' 나섰다
북한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자금 유용과 회계 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감싸고 나섰다. 북한은 의혹 제기에 대해 '친일 적폐 세력의 비열한 음모'라며 "남조선 인민이 친일 청산 투쟁을 끝까지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북한의 대표적 선전매체인 우리민족
2020-05-31 오승영 기자 -
이런 게 文 정부 청와대
박경미 위해 '비서관 인사' 발표 미뤘다는 靑… 탁현민도 '승진' 복귀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의전비서관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임명하는 등 7명의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29일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박경미 비서관을 위해 20대 국회
2020-05-31 오승영 기자 -
근거 없이 '결백' 주장만…
'자금 유용 의혹' 윤미향·윤건영에… 김웅 "증빙 자료 없으면 횡령"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금 유용과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미향·윤건영 의원을 향해 "증빙 자료를 제시 못하면 횡령"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인 계좌가 있는데도 개인 계좌로 돈을 받거나 자금을 옮기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2020-05-31 오승영 기자 -
말 꼬이는 윤미향…
윤미향 "할머니 생활비, 국가-지자체가 지원한다"… 그러면 할머니 생활비 왜 모금했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과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 시절 기부금 유용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온갖 의혹과 관련, 29일 직접 해명에 나섰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부금 유용, 안성 쉼터 고가 매
2020-05-29 신교근 기자 -
'상임위 싹쓸이' 민주당 탐욕에 원 구성 난항… '7월 공수처' 물 건너갈 듯
문재인 정부가 밀어붙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7월 출범이 난항이다. 20대 국회에서 공수처 후속법안을 마련히지 못해, 공은 21대 국회로 넘어간 상황이다. 그러나 '국회 원 구성 협상' 등과 관련해 여야 간 이견이 커, 21대 국회가 늦게 열릴 가능성이 점쳐
2020-05-29 김현지 기자 -
"감정의 동요도 반성의 기미도 없이, 기계적으로 낭독"
"윤미향, 가증의 절정… 국회에 서 있는 것조차 불경" 야권 분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기부금 유용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한 것과 관련, 야권이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반성은 없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
2020-05-29 이도영 기자 -
2016~2019년 4년간 6840만원
부인이 발주 책임, 남편 회사가 1등 입찰… 윤미향 '정의연 소식지' 담합 가능성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8일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관련 해명 기자회견에서 남편의 신문사에 일감을 몰아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에 "4개 업체에 견적을 확인했고, 최저금액을 제시한 남편 회사에 맡긴 것"이라고 밝혔다. 부인이 총책임자로 있는 기관에서 발주한 경쟁
2020-05-29 전성무, 김현지, 이도영 기자 -
文 "돈 풀자" ↔ 洪 "재정 우려" 입장차→ 결론은 '홍남기 패싱'?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소집한다. 지난달 22일 5차 회의를 끝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경제 회의의 주재 권한을 맡긴다고 했던 약속을 뒤집은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29일 기자들을 만나 "비상경제회의에
2020-05-29 이상무 기자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뭘 열심히 하겠다는 건데?
물증 제시 않고 "아니다" "허위다" 말로만 반박… 윤미향, 지루한 변명 37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잠행 11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당선인은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20-05-29 오승영 기자 -
"文정권 반드시 교체하겠다"… 통합당 당선인, 합당 의결 후 첫 상견례
177석의 슈퍼 여당에 맞설 미래통합당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인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임기구에서 합당 의결 후 첫 상견례다. 29일부터 한몸이 된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들은 2년 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겠다"며 전열을 가다듬었다.통합당은 이날
2020-05-29 이도영 기자 -
"황교안, 작년 7월 文대통령에 '朴 보석' 요청… 현장에서 거절당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석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민경욱 통합당 의원은 28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임기 중 있었던 이야기 한 가지를 털어놓을 때가 됐다"며 지난해 7월 청와대 여야 대표 회동에 참석한 황 전
2020-05-29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