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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은 '국민' 마음의 아픔을 외면할 건가?
李 竹 / 時事論評家 “종합 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과열 현상이던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검찰 ...
2020.08.11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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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 잡는 법'... 남과 북의 차이
李 竹 / 時事論評家 먼저 물난리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2020.08.08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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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제 발 저린 무리를 타(打)하라!
李 竹 / 時事論評家 “들켰다. 튀어라!” 지난 세기(世紀)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느 소설가가 유명 정치인들에게 전보(電報)를 보냈다. 위 내용의 전보를 받은 당...
2020.08.05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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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안보의 '전선'(前線)에 이상 없다고?
李 竹 / 時事論評家 장맛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우산도 없이 하늘을 쳐다보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무언가를 외친다고 가정해 보자. 그 모습을 쳐다보는 행인(行人)들의 표정은 어떠할까?...
2020.08.03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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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에 '개가죽'을 씌운다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렇다. 소쩍새가 울었다. 여러 번 울어 제껴왔는데 아마도 거의 끄트머리 ...
2020.08.01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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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 '천박'함에 대하여
李 竹 / 時事論評家 “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럽다” 사전은 '천박'(淺薄)을 이렇게 풀이했다. 그런데... 오늘도 '기적(奇蹟)의 강(江)'...
2020.07.28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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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본색'(北韓通本色)... 그 실화드라마 개봉에 앞서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렇게 시작해보자. 아래 ①과 ② 말씀 중에서 어떤 것이 맞는지, 마음에 드는지 고르시오. ①“국정원은 국가정보기관... 정보기관은 적을 추적하고 냉...
2020.07.22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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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라고?...구두 한짝이 날아갔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른바 '국민의 정부' 출범 직후의 일이다. 모(某) 야당 소속의 '잘 나가던 소설가'가 당시 '북악(北岳) 산장'을 향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2020.07.17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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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웅' 백선엽 대장을 떠나보내며...
李 竹 / 時事論評家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미투 사건을 보면서도 피해자에게 가해를 멈추지 않았다. 지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지속됐다...” 세간...
2020.07.14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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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파묻는 '5일 장(葬)'...그것도 세금으로?
李 竹 / 時事論評家 연대(年代)를 잘 알 수 없다. 하여간 옛날 옛적에... “...임금님은 옷을 직접 입고 거리 행차를 나갔다. 사실 길거리에 있던 모든 이들의 눈에 옷은 ...
2020.07.11 뉴데일리 > 정치 > 이죽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