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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은 이승만이 시작했다! 경제성장 최고 8.7%...수출 5개년계획 실시...경부고속도로 건설도 추진
★풍부한 경제발전 자료들, 정치편향에 매장되었다건국대통령, 호국대통령, 교육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정작 ‘경제대통령’임을 아는 이는 드물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라면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입국 성공’부터 떠올린다. 이것은 그동안 국내학계에서 50
2025-07-17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112) 에필로그
‘거인’이 살려준 ‘영웅’...대한민국 최고의 축복! 이승만->박정희 ‘바톤 터치’...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서두르자!
역사는 ‘필연’보다 ‘우연의 연속 드라마’란 말이 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면 그 말이 실감을 더한다. 특히 이승만과 박정희의 ‘만남’이 그것이다. 그 우연한 만남의 ‘고리’가 공산주의였기에 더욱 역사적 아이러니가 드라마틱하다. 이승만이 ‘박정희’란 이름을
2025-06-14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111) 동작동 나팔소리
통곡하는 대한민국...박정희가 이승만에게!
무더위가 한창인 7월23일 김포공항 오후3시, 검은 정장의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두 손을 모아잡고 먼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이효상(李孝祥)국회의장, 조진만(趙鎭滿)대법원장, 정일권(丁一權)국무총리와 3부요인들 및 각계 인사들, 주한 외교사절들까지 늘어
2025-05-31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10) 거인의 이별— “알로하 오에”
강요된 ‘귀양살이’ 5년 ▶ 90세 건국대통령의 유언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자신이 세운 나라에 죽어서야 돌아오는 호랑이!
경무대를 나온 지 한달이 되는 5월29일 아침 7시, 이승만과 프란체스카는 이화장을 나서며 직원들에게 당부한다. “늦어도 한 달쯤 지내고 올 테니 집 잘 봐주게.”이승만은 그동안 곁을 지켜준 경호원 우석근(禹石根)에겐 이런 말도 했다. “내가 잠깐 떠
2025-05-18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9) 마지막 성공 4.19
이승만의 4.19 ▶ 일주일전 국무회의록을 보라 ▶ "부정을 왜 해? 불의 항거 학생들 장하다" ▶ "하야했으니 걸어가겠다"
마산 의거(3.15)에서 4.19 의거까지 35일간, 이승만 대통령은 과연 ‘부정선거’ 사실을 알았는가, 몰랐는가? 언론보도로만 보면 이승만은 그 기간에 발표한 담화나 성명에서 ‘부정선거’를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산 시위발생 한달 되는 4월15일 이승만은
2025-05-06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8)
최인규의 절규 “선거 잘못하면 공산당이 대통령 되겠구나” 3.15부정선거 … 전국 대학가 총궐기 4.19 폭발 … 자유당 정권 무너지다
“오, 미스터 최, 유 디드 베리 웰” (Oh~ Mr. Choi, You did very well)이승만 대통령은 최인규를 보자 금방 환해진 얼굴로 손을 잡아 흔들었다. 1956년 1월1일 경무대 신년 하례식, 뉴욕 UNKRA에서 1년간 근무하고 돌아온 37세
2025-04-28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7) 장기집권의 그림자
인의 장막? 이강석 입양 … 노익장 이승만 “통일되면 은퇴” … 젊은 충성세대 등장 … 시대가 ‘통일병자’를 놓아주지 않았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수천년 인류사에서 반복된 정치권력의 무상함을 이르는 말이다. 영속할 듯 막강한 권력도 길어야 십년을 못 가고, 만개한 꽃의 아름다움도 고작 열흘이면 시든다는 역사적 엘레지는 동서고금이 다를 바 있으랴. 혈통세습의 왕
2025-04-14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6) 한일회담과 ‘재일동포북송’
일본 ‘요괴’ 기시의 도발 … 김정은 낳을 소녀도 북송 … 미국도 일본편 … 84세 이승만의 마지막 독립투쟁은…
‘한 번 나라를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힘드는 지 아느냐“반세기가 넘는 항일 독립운동 끝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뼈아픈 고백이다.망국 40년만에 ’다시 찾은 나라‘는 그러나 한반도 남쪽 반토막뿐, 조국의 북반부는 새로운 적(敵) 소련 공산독재가 점령한
2025-03-30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105) ‘반공’ V ‘간첩’
진보당사건의 내막 ▶ 휴전직후 “북한-소련이 반대않는 평화통일” 내세운 조봉암, 왜? ▶ 김일성의 육성 증언까지
자유세계를 이끄는 반공지도자 이승만 박사는 ‘반공철학’의 일단을 이렇게 말한다.“공산주의는 콜레라와 같아서 친부형자질(親父兄子姪)이라도 격리시키지 않으면 모두 파멸하게 된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서는 사람은 자유독립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나갈 것이다.”해방후 귀국한 이
2025-02-19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4) 민주당과 조봉암
“조봉암은 안돼!” 야권통합서 영입 거부 … ‘박헌영 동무에게’ 쓴 편지도 "전향 아니다" … 최초의 단일야당 '민주당' 탄생
세계최초의 공산국 연합 침략전쟁이 멈춘 정전협정 1년 남짓, 쑥대밭 대한민국엔 때아닌 ‘정계개편 태풍’이 불었다. 소위 ‘사사오입 개헌’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임기제한을 철폐하자 야당들이 그제서야 ‘하나로 뭉치자’고 일어선 것이다. 그들의 눈엔 ‘자유시장경제 개
2025-01-07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103) 시장경제로 바꾸자!
‘사사오입 개헌’ 파동=시장경제 첫 도입 개헌 … 경제 무시 야당은 엉뚱한 반대 투쟁 … 이승만 대통령의 종신집권 이유는?
이승만 대통령이 ‘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하려는 개헌을 처음 제안한 것은 1954년 1월이다. 건국한지 6년 만에, 그리고 미국을 국빈방문 하기 6개월 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휴전과 한미동맹 조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회의 비준과 미국 의회의 비준을 받은 것과 거의
2024-11-26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2) 미국원조 거부 파동
“이런 원조 안받겠다” 美의 4개조건 거부, 이승만 '환율 전쟁' … “한국 위한 원조하라” 선언 … ‘시장경제 자본주의 종자돈’ 마련
이승만 대통령의 공(功)을 말할 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건국“을 으뜸으로 친다.물론이다. 이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건국 순간부터 시작된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많다. 착각이다. 대한민국 헌법 교육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1948년 8월15
2024-11-13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101) 공식방미 통일투쟁 ⑥
“독도 등대 불을 켜라” 이승만, 세계에 영유권 선포 … 숙원의 ‘대마도 반환’ 교섭은 김일성이 ‘꽝’ … 일본만 살려주다 … 알로하 오에~~~
아, 알로하 오에~~!! 하와이를 떠났던 이승만이 다시 호놀루루에 돌아왔다.망명 투쟁 26년 만에 1939년 워싱턴으로 갔던 그가 15년만에 대통령이 되어 나타났다. 알로하 오에(Aloha ʻOe)는 하와이 말로 '안녕 그대여'란 민요, 작사-작곡자는 하와이
2024-11-02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100) 공식방미 통일투쟁 ⑤
“한국 국민은 울면서 구걸하지 않는다” 자유통일 지원 요구 … 트루먼 찾아 감사와 원망 … “중립이란 없다. 공산화가 진보냐?”
“가짜 평화를 구걸하느라 적에게 모든 것을 바치지 말고, 자유와 정의 구현에 모든 것을 바치면 진짜 평화가 온다”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가는 곳마다 쏟아낸 이 연설 대목은 무엇을 말하는가. 말할 것도 없이, 아이젠하워가 대선공약(한국전쟁종결)
2024-10-21 인보길 기자 -
《이승만 건국사》 (99) 공식방미 통일투쟁 ④
뉴욕 ‘영웅’ 퍼레이드 … 신앙고백 ”핵보다 강한 하나님만 따른다“ … "겁쟁이의 '휴전=평화' 주장에 속지 마시오“
워싱턴에서 분주한 1주일을 마친 이승만 대통령은 31일 토요일 아침 뉴욕으로 날아간다. 그날 오후 뉴욕타임스(NYT)와 단독인터뷰가 예정되어있다. 그런데 이날 아침 NYT가 난데없이 ‘독도’(獨島) 기사를 2개면에 걸쳐 보도하다니...「한국이 섬들을 점령, 일
2024-10-10 인보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