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강' 치닫는 與 전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갈등이 당 울타리를 넘어 '미디어 내전'으로도 번지는 모습이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과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 그룹 '뉴이재명' 세력이 온라인상에서 충돌하는 가운데, 친여 성향 유튜브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에서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오마이TV 취재진의 촬영을 막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마이뉴스 구성원들이 최민희 의원의 최고위원 후보 및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논란은 정치인의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의 촬영 범위와 취재
개인정보 공유사회②
[편집자주] 개인정보는 더 이상 '유출되는 정보'만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도 얼굴과 목소리, 경력과 고민을 AI에 맡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AI에 건넨 개인정보는 어디로 가고, 누구를 위해 활용되는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李 정부 부동산 정책 '역풍'
"나 반포 살지롱~."자신이 반포에 산다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을 클릭하자, 고급 아파트 대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줄지어 선 폐버스가 등장했다. 버스 앞에는 '버스 하우스 01'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를 비꼬아 만든 인공지
김보연의 포털생정
[편집자주] 지난달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7·7법'을 두고 미국 정부가 성명을 내고, 국제 언론 감시 기구는 연례 보고서에 경고를 담았다. 법이 팩트체크의 기준으로 삼은 국제단체까지 우려를 밝혔다. 외국은 왜 남의 나라 법을 걱정할까. '김보연의 포
미국 의회가 한국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미국 기업과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한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국무부에 이어 의회까지 한국의 온라인 규제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둘러싼 논란이 한미 간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를 겨냥한 테러 모의 글을 올린 피의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협박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을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
'신남성연대' 대표이자 구독자 71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보수 성향 유튜버 배인규 씨가 향년 36세로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과 장례식장 등에 따르면 배씨는 5일 오전 8시께 인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