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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불투명… 테슬라 흥행 꺾인다 [김재홍의 Car푸치노]
테슬라가 지난해 ‘모델Y’ 후륜구동모델(RWD)에 이어 올해 ‘모델3’ 페이스리프트를 앞세워 흥행을 노리고 있다. 다만 전기차 보조금이 대폭 감소했고, 경쟁 브랜드들이 파격 공세에 나서면서 작년 돌풍을 재현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다. 5일 업계에 따르
2024-03-05 김재홍 기자 -
中 정부 "올 성장 목표 5%" … 대규모 부양책은 없었다 [곽예지의 글로벌포커스]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5% 안팎'으로 제시한 가운데 홍콩 증시는 성장률 목표 및 대규모 부양책 부재로 약세를 보였다.5일 한국시간 오후 4시 5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한 달여 사이 최대인 2.63% 하락했다. 홍콩에 상장된
2024-03-05 곽예지 기자 -
美 증시 하락에 숨고르기… 코스피·코스닥 모두 파란불 [변상이의 개장브리핑]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 하락에 국내 증시도 숨고르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47포인트(0.50%) 내린 2660.80에 개장했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0억
2024-03-05 변상이 기자 -
오늘도 달리는 엔비디아, 과징금에 하락한 애플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는 뚜렷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등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애플은 유럽연합(EU) 집행위의 대규모 과징금 부과 소식에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2024-03-05 서정덕 증권부장 -
[조광형의 直說]
이재명 明薦 이어 김혜경 私薦까지 … '염치의 정의'를 다시 묻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사상가 관중(管仲)은 '예의염치(禮義廉恥)'를 나라를 버티게 하는 네 가지 덕목, 즉 '사유(四維)'로 꼽았다. 그는 이 중 하나가 끊어지면 나라가 기울고, 둘이 끊어지면 위태롭게 되며, 셋이 끊어지면 뒤집어지고, 다 끊어지면 그 나라는 멸망한다
2024-03-04 조광형 기자 -
20대 전멸한 與 지역구 후보 … 비례대표 공천서 만회할까 [정치與담]
"5%." 국민의힘 지역구 공천 확정자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정치 세대교체를 위한 '789세대'(70·80·90년대생)를 강조했던 것과는 정반대 결과다.저조한 청년과 여성 공천 비율을 기록하면서 국
2024-03-04 김희선 기자 -
밸류업 노리는 증권사들…PF 우려 넘어선 주가 화답 [김민아의 왜오르株?]
[편집자주] '왜오르株?(왜내리株?)'에서는 주식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핫(HOT)한 종목을 다룹니다. 주식은 둘 중 하나죠. 오르거나 내립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관심 있는 종목의 오르고 내리는 이유를 찾기 마련인데요, 간혹 해당 종목이 왜 오르는지 혹은 왜 내리는지
2024-03-04 김민아 기자 -
美 훈풍에 웃는 반도체株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변상이의 개장브리핑]
코스피가 장 초반 1% 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에서 AI·반도체 업종의 추가 랠리 장이 펼쳐진 가운데 국내 지수 전반에도 탄탄한 상승 흐름을 견인할 전만이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6p(0.84%) 오른 2664
2024-03-04 변상이 기자 -
안창현 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 "회생파산 부정적 인식부터 바꿔야" [법조人사이트]
[편집자주] 법치국가(法治國家)에 살아가는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송사(訟事)에 휘말리게 되고 이럴 때 우리는 변호사들을 찾는다. 사회의 양지와 음지를 오가며 다양한 법적 분쟁을 해결하는 변호사들은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최후의 보루이자 한줄기 희망이
2024-03-01 김동우 기자 -
험지 내몰린 與 영입인재들, 생환해 '스타'될까, '총선 일회용'으로 끝날까 [정치與담]
본격적으로 4·10 국회의원 선거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여권에서는 당 영입 인재들의 생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영입 인재들이 대부분 국민의힘 현역 의원의 지역구가 아닌 험지에 뛰어든 만큼 제22대 총선에서 불쏘시개로 쓰이고 돌아오지 못하는 '일회용'이 되는 것
2024-03-02 이도영 기자 -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이르면 내년에 나온다 [김재홍의 Car푸치노]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해지면서 수익성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5리터 하이브리드 엔진과 시스템 개발을 진행
2024-02-29 김재홍 기자 -
휴일 앞두고 하루만에 하락 … 코스피 2640선 출발 [변상이의 개장브리핑]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일절'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간밤 미국 뉴욕 증시까지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는 전날보다 8.81포인트(0.33%) 낮은 2643.48에 개장했다. 장 초반
2024-02-29 변상이 기자 -
美 GDP 소화하며 PCE 기다리는 뉴욕증시 [서정덕의 마켓브리핑]
뉴욕증시는 지난 4분기 GDP(국내총생산) 수정치를 소화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월 PCE(개인소비지출)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12포인트(-0.06%) 하락한 3만8949.29
2024-02-29 서정덕 증권부장 -
'너무 내렸나' 반발 매수에 양 시장 상승 출발… 반도체·이차전지 빨간불 [변상이의 개장브리핑]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빨간불을 켰다. 장 초반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2차전지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5% 오른 2629.11로 장을 출발했
2024-02-28 변상이 기자 -
재계 '국제통' 모시기 경쟁 왜? [안종현의 재계in]
6월 유럽의회 선거,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주요국 정치지형 변화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안테나를 곧추세우고 있다. 재계는 통상환경이 급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외 정세에 밝은 국제통을 영입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28일 재계에 따르면 HD현
2024-02-28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