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영 책임프로듀서와 배우 사토 타케루, 코시바 후우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주인공의 남편과 가장 친했던 친구의 불륜을 알게 된 후 복수를 위해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