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채비니가 3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12월 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경기 고양=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