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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해외이민… 미국·캐나다 등 투자이민 세미나 잇달아

미국 투자이민법·영주권 취득 프로젝트 등 투자이민 제도에 관심… 영주권 프로젝트 조명

입력 2021-10-12 15:14 | 수정 2021-10-12 15:53

▲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뉴시스

최근 해외이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민알선 전문업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가 열린데 이어 세레나, 국민이주 등 해외이주 알선 전문 업체들의 이민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유리 미국 변호사는 급변하는 미국 투자이민법과 영주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김지영 대표이사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 요령을 소개할 예정이다.

12일 회사 측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은 특히 미국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프로젝트가 여럿 소개된다.

먼저 최대 철강회사 유에스스틸(U.S.Steel)이 소유한 빅 리버 스틸II(Big River Steel)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아칸소주 미시시피카운티 소재 철강 제조업체의 생산능력을 연간 330만t으로 확대하는 2기 설비 확장 공사다. 모두 8억7000만달러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미국 투자이민 모집금액은 이 중 1억달러다. 

현재 미국 이민국의 '신속심사(Expedite Process) 프로젝트'로 심사 진행 중이다. 아칸소주는 농업지구로서 '고용 촉진지역'에 해당돼 영주권 획득에 유리하다.

이어 뉴욕 맨해튼의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주요 확장 지역인 웨스트사이드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의 고급 브랜드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Tribute Portfolio) 52층 호텔' 건설 프로젝트다. 이미 지난 2019년에 EB-5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현재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토피아 임대 아파트 프로젝트도 있다. 맨해튼 리저널센터(RC)가 투자자를 모으는 프로젝트로, 뉴욕 퀸스 프레쉬메도우에 50층과 42층 2동의 고급 임대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미국 부동산 전문 회사인 '빌드블록'에서 정착과 투자 정보인 미국 부동산 매매절차와 매물도 함께 소개한다.

'국민이주㈜' 소속 이지영 미국 변호사는 “이번에 혹시나 찾아올 '50만달러 미국 투자 이민'의 기회는 마지막이 될 수 있기에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좀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팩트와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필요와 여건에 맞는 비자발급, 정착, 투자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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