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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국민전선 "정권교체 반드시 현실화… 희망의 국가 비전 찾겠다"

대선 5개월 앞두고 보수 우파 '싱크탱크형 시민단체' 출범… "이승만·박정희 정신이 모체"

입력 2021-10-03 16:19 | 수정 2021-10-03 16:46

▲ 3일 출범한 '정권교체를 위한 자유국민전선'. ⓒ자국전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범 보수자유우파 지식인 사회에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세력이 모여 보수자유우파에 걸 맞는 범 야권 후보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싱크탱크형 시민단체'를 출범시켰다.
 
범 보수우파 지식인 사회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타워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자유국민전선(약칭 자국전)'을 출범시키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자국전은 공동의장으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윤창중 윤창중정치문제연구소 대표를 선출하고 총괄집행위원장에 박태우 전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겸 최고위원, 대변인에 이순임 전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을 임명하고 13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태우·박인환·윤창중 공동의장… 대변인 이순임
 
자국전은 이날 결의문에서 "지금 우리는 보수자유우파의 적통을 이어갈 수 있는 대선 후보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난파선의 국가 위기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연명하는데 불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 내 대선 후보 경선은 보수자유우파의 이념과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시대정신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으며, 태극기 세력 역시 사분오열돼 있는 상황에서 이들 세력이 협력과 경쟁해 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너무도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오늘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몰락을 지켜보고 계시는 동포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를 반드시 현실화하는 한편, 수준 높은 희망의 국가 비전을 찾아 나서기 위해 새로운 결사체를 결성하려 한다"고 선언했다.

자국전은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운 정통 보수자유우파의 대선후보를 본격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며 "자국전의 정체성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에서 명백히 강조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모체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한 탄핵과 구금을 타개하기 위해 앞장서는 새로운 보수자유우파의 대선 후보를 찾아 그를 반드시 정권교체의 주역으로 삼으려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아울러 "자국전이 만들어 갈 보수자유우파 대선 후보는 종북반일반미 사회주의 세력이 벌여온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에 대한 공격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정면으로 맞서면서 그들에 의해 난도질 당해온 대한민국의 국가 정기를 복원할 수 있는 의지와 담력은 물론 21세기에 걸 맞는 새로운 국가운영의 비전을 갖는 정통 보수자유우파의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정 질서 지키는 과업에 함께 나설 것"
 
또한 "국민의 거대한 각성과 자각으로 인해 정권교체가 이뤄진 뒤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면서 나라의 헌정 질서를 지키는 과업에 국민 여러분과 해외 동포 여러분과 함께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금 과정을 통해 나라 안팎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한 정권 찬탈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 온 보수자유우파 세력은 다시는 이같은 반 헌법적 역모가 일어나지 않도록 온갖 지혜와 경륜을 발휘해 나라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자국전은 "자국전은 국내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에 공감하는 세력과 연대해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이어갈 것임은 물론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고 이웃 일본과의 전통적 선린우호 관계를 복원할 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6.25 남침 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원해 준 수많은 우방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방책을 마련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 팬더믹 사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오면서 2030세대를 비롯한 국민들이 낙망과 좌절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작금의 암울한 상황을 반드시 타개해 나라 전체가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아 희망의 항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며 "자국전은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산업화 정신에 따라 정치 분야는 물론 경제 외교 안보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이 불가역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언문 전문

<'정권교체를 위한 자유국민전선' (약칭 자국전)의 깃발을 올리며>

우리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의 난정에 의한 참혹한 국가 붕괴 과정을 똑똑히 목도해 왔다.
진즉 역사박물관에 폐기 처분했어야 할 종북반일반미 사회주의 세력의 집권이 가져온 난폭한 국가 해체와 몰락의 위기를 매순간 체험하며 살아와야 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해법은 정권교체 밖에 없음을 실감해온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보수자유우파의 적통을 이어갈 수 있는 대선 후보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채 난파선의 국가 위기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연명하는데 불과하고 있다.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 내 대선 후보 경선은 보수자유우파의 이념과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시대정신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으며, 태극기 세력 역시 사분오열돼 있는 상황에서 이들 세력이 협력과 경쟁해 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너무도 개탄스럽다.   

우리는 오늘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몰락을 지켜보고 계시는 동포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를 반드시 현실화하는 한편, 수준 높은 희망의 국가 비전을 찾아 나서기 위해 새로운 결사체를 결성하려 한다.
우리는 '정권교체를 위한 자유국민전선(약칭 자국전 自國戰)'의 깃발을 올리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자국전은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운 정통 보수자유우파의 대선후보를 본격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다.
-자국전의 정체성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에서 명백히 강조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모체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
-자국전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한 탄핵과 구금을 타개하기 위해 앞장서는 새로운 보수자유우파의 대선 후보를 찾아 그를 반드시 정권교체의 주역으로 삼으려 한다.
-자국전이 만들어 갈 보수자유우파 대선 후보는 종북반일반미 사회주의 세력이 벌여온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에 대한 공격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정면으로 맞서면서 그들에 의해 난도질 당해온 대한민국의 국가 정기를 복원할 수 있는 의지와 담력은 물론 21세기에 걸 맞는 새로운 국가운영의 비전을 갖는 정통 보수자유우파의 인물이 될 것이다.

2. 자국전은 국민의 거대한 각성과 자각으로 인해 정권교체가 이뤄진 뒤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면서 나라의 헌정 질서를 지키는 과업에 국민 여러분과 해외 동포 여러분과 함께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금 과정을 통해 나라 안팎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한 정권 찬탈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 온 보수자유우파 세력은 다시는 이같은 반 헌법적 역모가 일어나지 않도록 온갖 지혜와 경륜을 발휘해 나라를 지켜나갈 것이다.

3. 자국전은 국내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에 공감하는 세력과 연대해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이어갈 것임은 물론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고 이웃 일본과의 전통적 선린우호 관계를 복원할 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6.25 남침 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원해 준 수많은 우방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방책을 마련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친중 종북 국가로 전락하면서 국제적 고아 신세가 된 상황에서 자국전은 이를 타파하기 위한 묘책을 만들어 내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4. 자국전은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 팬더믹 사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오면서 2030세대를 비롯한 국민들이  낙망과 좌절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작금의 암울한 상황을 반드시 타개해 나라 전체가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아 희망의 항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자국전은 문재인 정권의 난정으로 국민의 정신세계가 보편적 상식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로 타락한 것은 실로 심각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는 점에서 국민의 정신세계를 정상화하는 작업에 매진 할 것이다.

5. 자국전은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산업화 정신에 따라 정치 분야는 물론 경제 외교 안보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이 불가역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1년 10월3일

정권교체를 위한 자유국민전선(자국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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