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블록버스터 쇼뮤지컬 '원더티켓-수호나무가 있는 마을(총감독 최광일, 연출감독 김혜진)' 연출감독을 맡은 김혜진 연출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언론시연회에서 뮤지컬을 소개하고 있다. 

    '원더티켓'은 세계에서 유일한 비무장지대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한국의 대표문화관광 콘텐츠인 공연에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해 기획됐다. 

    공연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네이버티켓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