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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이건희컬렉션' 전시회에 목소리 재능 기부

친근하면서도 진중한 목소리로 깊은 '감동'과 '여운' 전달 기대

입력 2021-07-21 09:33 | 수정 2021-07-21 09:33

▲ 영화배우 유해진. ⓒ키이스트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유해진의 목소리로 감상한다? 배우 유해진이 국립현대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회의 오디오 가이드에 자신의 목소리를 재능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은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작들을 처음 공개하는 전시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자 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2019~202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됐던 '박찬경 : 모임 Gathering' 전시에도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던 유해진은 이번 재능 기부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등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유해진의 내레이션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MBC '위대한 한 끼' 특별판에도 재능 기부로 참여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드는가 하면, MBC 특집 다큐 '휴머니멀'에서는 특별한 프레젠터로 변신해 멸종 위기에 내몰린 야생동물의 현실을 전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건희컬렉션' 전시회는 7월 21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유해진은 지난달 크랭크업한 '공조2:인터내셔날'에서 광수대 복귀를 위해 현빈(림철령 역)의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로 분해 또 한번 불꽃 튀는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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