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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당원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지지 선언

"내년 대선과 지선 승리 위해 능력 검증된 시당위원장 필요"

입력 2021-07-19 16:37 | 수정 2021-07-19 17:42

▲ (왼쪽부터)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전 서울시당위원장)·이문재 국민의힘 송파구의회의원.ⓒ이문재 구의원 제공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선출하는 시당대회 경선이 오는 23일 치뤄지는 가운데, 서울시당 청년당원들이 박성중 전 시당위원장(재선·서울 서초을)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경선에는 박성중 전 시당위원장과 이재영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 등이 경쟁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이문재 청년위원장(현 송파구의회 의원), 이재빈 스마트서울위원장(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본부장), 김용식 새서울서포터즈 위원장(전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 등 청년당원들은 19일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박성중 전 시당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년당원들은 "내년 대선과 지선이 거의 동시에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정권 및 서울지역 기초·광역단체장 탈환을 위해 서울시당위원장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성중 의원은 능력이 검증된 서울시당위원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박 전 시당위원장에 대해 "지난 11월 보궐선거로 서울시당위원장에 취임한 후 불과 5개월 만에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진두지휘하며 승리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선거 준비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과 지선을 연이어 치러야 하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최적화된 인물"이라고도 덧붙였다.

특히 이들은 "박 전 시당위원장은 서초구청장 출신으로 누구보다 지방선거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도 말했다.

나아가 과거 시·도당위원장의 연임 사례가 없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 2015년 강기윤 경남 도당위원장(재선·경남 창원성산)의 경우, 보궐로 맡았다가 연임을 '합의추대'한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8년 인천, 2017년 부산·경기·대전, 2014년 충북, 2013년 대구, 2011년 충남 등 여러 시·도당에서 연임한 사례가 많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장 부위원장단(이재창 외 28명)도 "공석이 된 서울시당위원장직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임한 후 짧은 잔여 임기에도 누구보다 큰 성과를 낸 박성중 의원이 계속 서울시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간철한 마음으로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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