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아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공동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CPAC 2020(한·미보수연합대회)'에서 '중공 커넥션과 개인 및 사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고든 창, 타라 오를 비롯한 미국연사는 미국 현지에서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KCPAC은 좌파 중심적 철학과 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현 정부를 제어하기 위해 2019년 처음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