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서정숙·조태용·신원식·지성호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여정 하명법'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4일 통일부는 북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삐라) 살포 비난 담화가 나온지 4시간30분만에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만들겠다고 밝혀 김 부부장 하명 입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