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으로 임시휴업 중인 서울 마포구 홍대클럽의 한 관리자가 13일 오후 휴업기간을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홍대클럽투어협회는 서울시가 제안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6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임시휴업이 끝난 13일 클럽마다 영업을 시작하는 매장과 임시휴업을 연장하는 매장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