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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을 비롯한 우파성향 변호사 단체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자유와법치를위한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 발족식 및 법치수호센터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참여단체는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헌변),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자변),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국변), 자유를수호하는변호사들, 자유와인권연구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고영주), 바른사회시민회의(박인환), 행동하는자유시민(이언주, 백승재, 홍세욱),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도태우), 바른사회운동연합(신영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