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탱고음악 온다…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5월 내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12 04:03:54

피아졸라(1921~1992)의 정통 계승자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이 한국에 온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5월 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치며, 오는 24일 정오까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R, S석에 한해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친친', '천사의 밀롱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상어', '망각', '아디오스, 노니노'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피아졸라의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피아졸라가 죽자 그의 부인 로라 에스칼라다 피아졸라 여사가 그의 유산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직접 다섯 명의 유명 솔로이스트들을 경쟁을 통해 선발, 결성됐다.

로타로 그레코(반도네온), 세바스티안 프루삭(바이올린), 크리스틴 자라테(피아노), 세르지오 리바스(콘트라베이스), 게르만 마티네즈(기타)로 구성된 퀸텟은 20년 이상 세계 투어를 하며 피아졸라만의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새로운 탱고' 즉,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로 탱고라는 장르에 아르헨티나의 춤곡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마지막 연기를 위해 준비한 음악 '아디오스 노니노' 등이 유명하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는 한국을 시작으로 싱가폴, 홍콩, 중국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봄아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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