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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21년 '자유시참변' 현장, 체스노코프역
이기륭 기자
입력 2019-01-08 15:18
수정 2019-01-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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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참변'이 일어났던 러시아 스보보드니 체스노코프역. 육교 인근에 급수탑이 있다.
체스노코프역(당시 소련 수라세프카역)은 지난 1921년 6월 28일 이르쿠츠크 한인 공산당과 소련 공산당에 의해 3,500명의 독립군이 궤멸당한 현장이다. 독립군 일부는 무사히 학살 현장을 벗어났으나 1㎞가량 떨어진 제야강을 건너다 빠른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러시아 스보보드니=뉴데일리 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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