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청·강원 압승…제주는 무소속 원희룡 당선 유력

[개표현황]밤10시반 기준: 집권 여당의 '힘'…여당 압도적 표차로 선두 유지한 곳 많아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23:49:52
▲ 선거 개표 모습. ⓒ뉴데일리 DB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강원 등 곳곳에서 승리를 확실시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현황(오후 10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53.97%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는 39.85%로 2위에 머무르고 있다. 개표율은 20.26%다.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후보가 84.85%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을 확실히 하고 있다. 2위를 달리는 정의당 나경채 후보는 5.88%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19.49%다. 

대전광역시의 개표율은 20.33%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9.63% 득표율을 올리며,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30.25%)를 앞서나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74.27%를 기록하며,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16.25%)를 따돌렸다. 개표율은 28.97%다. 

강원도는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65.35%로 1위, 자유한국당 정창수 후보가 34.64%로 2위를 했다. 개표율은 21.88%다.

충청북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9.54%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30.84%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45.88% 

충청남도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60.42%를 기록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는 36.95%를 얻어 2위에 머루르고 있다. 개표율은 22.41%다.

전라북도는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0.78%를 기록해 당선이 확실시 된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는 18.96%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20.58%다. 

전라남도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75.92%를 얻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는 11.59%로 2위다. 개표율은 25.71%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2.93%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 된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39.11%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5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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