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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복, 두영택, 곽일천, 박선영(왼쪽부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교육 정상화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서울교육감 후보 초청 정책콘서트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이날 정책콘서트는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서울시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곽일천 전 서울디지텍고 교장, 두영택 광주여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교수, 최명복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가나다 순) 등 4명이 참석했다.뉴데일리미디어그룹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뉴데일리 홈페이지, 뉴데일리TV(유투브), 뉴데일리 앤디(페이스북)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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