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 클래식 쉽고 재미있게…서울시향 '음악이야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26 13:18:15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 이하 서울시향)이 롯데콘서트홀(대표 한광규)을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다.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롯데콘서트홀과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가 5월 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음악이야기'는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향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을 전문 공연장으로 초청해 공연장 예절, 음악 감상법 등을 알려주고,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학생들이 친근하게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서울시향이 초청한 27개 초등학교 약 16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오후 2시에는 서울시향과 롯데문화재단에서 초청한 초·중등학생 1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은 2017년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동양인으로서 유일하게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차웅이 지휘를 맡고, 2017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영재 비올라 주자 이은빈이 협연자로 나선다. 여기에 개그맨 김기욱의 유쾌한 해설이 더해진다.

이날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교향곡 제40번 : 1악장', 비제 '카르멘 서곡' 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서울시향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협연 무대에서는 비올리스트 유망주 이은빈이 독일 낭만파 작곡가인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를 들려준다.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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