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콘서트, 뮤지컬 ★들 뜬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01 21:52:28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수많은 별들이 뜬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7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A Celebration of Andrew Lloyd Webber in Korea'가 5월 2일과 4~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1998년 웨버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로열 알버트홀 콘서트 이후 10년마다 한 번씩 공연되고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 스티브 발사모, 일레인 페이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정상의 스타들이 펼치는 명곡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는 영국,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동시 개최되며, 한국은 세종문화회관의 '개관 40주년 스페셜 기념 공연' 첫 번째 무대로 선보인다.

콘서트는 두 개의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5월 2일은 웨버의 총 14편의 작품 속 대표적인 뮤지컬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다.

라민 카림루, 애나 오번,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 김소현, 정선아가 출연한다. 또 지연을 비롯해 JTBC '팬텀싱어' 출신의 고은성, 기세중, 박유겸, 배두훈, 백형훈, 이충주, 임정모, 조형균 등이 합류했다.

4일부터 6일까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전곡으로 구성된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의 전곡 갈라 콘서트는 초연 도시인 런던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이다.

주인공 팬텀 역과 크리스틴 역에는 라민 카림루와 애나 오번, 라울 역은 마이클 리가 맡는다. 앙드레, 피앙지, 칼롯타 등 비중 있는 조연 캐릭터로 '오페라의 유령'에서 활약한 역대 배우들도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등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3월 6일 오후 2시에 세종문화티켓 선예매, 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블루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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