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 음악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창단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리허설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만 18세에서 28세 사이의 음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돼 오디션을 거쳐 최종 77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창단 이후 롯데콘서트홀에서 연 2회 정기 공연을 열게 된다. 창단연주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정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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