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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디어아트 체험전 '앨리스' 오디오가이드 참여

입력 2017-08-04 15:41 | 수정 2017-08-06 09:48
배우 한예슬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한예슬은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리는 'ALICE : Into The Rabbit Hole(앨리스: 인투 더 래빗 홀)' 전시의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

'앨리스: 인투 더 래빗 홀'은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를 모티프로 한 미디어아트 체험전이며 '반 고흐 인사이드',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다.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를 신비로운 영상, 음악, 빛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Intro 앨리스의 언더랜드', '래빗홀', '어서와 원더랜드', '누구의 꿈이었을까'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미디어 존을 기반으로 해 'unbirthday', '체스룸' 등의 원작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존도 만나볼 수 있다. 

한예슬은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도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평소 예술과 문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깊은 관심을 가진 애호가로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터랙티브 공간을 구성하는 콘텐츠 녹음에도 참여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말하는 꽃들의 정원'이 모티브인 체험 공간에서 한예슬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말하는 꽃' 존에서는 천장에 설치된 대형 꽃 오브제가 관람객들이 다가오는 것을 센서로 감지해 대화를 건넨다. 

'앨리스: 인투 더 래빗 홀'의 전시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시간 AM 10시~PM 7시. 입장료 9천~1만3천원. 문의 1522-1796.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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