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육룡이나르샤' 캡처
    ▲ ⓒSBS '육룡이나르샤' 캡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은 분이(신세경 분)와 무휼(윤균상 분) 덕분에 목숨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이 11.9%의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KBS2 ‘베이비 시터’는 3.2%의 시청률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