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매주일요일 오후 4시 30분) <K팝스타3> 23일 방송에서 초유의 관심 가운데 Top4 결승전이 치러져 4명의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주 Top6에서 진출한 6명의 후보자가 겨뤄 2명이 탈락하고 4명이 Top4에 진출했다. 60% 심사위원 40% 문자투표 합계점수로 합산하여 결정됐다.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른 버나드 박, 비욘세의 'Listen'을 부른 짜리몽땅, 박진영의 '너 뿐이야" 를 부른 샘김, 스팅의 fields of cold를 부른 권진아가 Top4에 진출했다.






     

    싸이의 '청개구리'를 부른 알맹이와 이수만의 '천일 동안'을 부른 한희준은 아쉽게도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 Top4 결승전은 누가 진출할 지 엎치락 뒤치락 하며 예상할 수 없는 무대였다.
    다음 주 결승전에서는 누가 끝까지 남을지 기대된다. 

    [사진출처=SBS <K팝스타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