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결을 포기하고 좌익에 굴복,
    국정원을 김정은에게 상납한
    황우여 세력을 몰아내자!

    국민이 여당으로 만들어줬더니 야당 행세를 한다.
    국민의 主權행사(선거)를 무효로 만든 한국 민주주의의 敵이다.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 후원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국가, 진실, 헌법 편에 서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변함 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 새빨간 거짓선동으로 不法파업을 주도, 국가에 일대혼란을 일으키고 도망간 범법자를 응징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저자세로 이들과 협상한 것 자체가 인륜과 國法(국법)질서를 허무는 일이다. 국회에 철도발전소위원회를 만드는 조건으로 철도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하였다는데, 노조는 현장에 복귀하여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하니 파업철회가 아니라 場外(장외)투쟁에서 場內(장내)투쟁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깽판노조가 정부와 국회를 우롱한다.
      
      2. 다 된 밥에 재를 뿌린 김무성 등 개념 없는 국회의원들은 선동-난동집단에 탈출구뿐 아니라 피난처를 제공, 國害(국해)를 자행한 꼴이다. 여당 국회의원이 숨어다니는 불법파업 주동 범법자를 상대로 협상하고 이를 자랑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고, 제명감이다. 국가는 인질범과 협상하지 않으며 형사는 강도와 흥정하지 않는다.
      
      3. 북한인권법도 통과시키지 못하고, 이적질만 골라서 하는 국회는 철도개혁에 간여할 자격이 없다. 국회는 입법기관이지 행정기관이 아니다. 三權(삼권)분립에 위반된다. 새누리당이 양보, 與野(여야) 동수로 소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국민이 총선으로 만들어준 다수당의 優位(우위)를 포기, 야당에 끌려다니기로 작정했다는 이야기이다. 국정원 개혁(사실은 개악) 소위도 그렇게 되어 좌파 야당이 국가정보원을 난도질하고 있다. 
      
      4. 새누리당은 올해 남북한 좌익들의 숙원사업이던 국정원 無力化 요구에 굴복,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암약하는 종북반역자들에 대한 정보수집도 불가능하게 만들고, 국정원을 벌거벗기고, 비밀정보기관의 내부 고발을 장려하게 하는 등 사실상 국가정보기관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국내 종북-좌파 세력을 통하여, 김정은에게 국정원을 상납한 셈이다. 
      
      5. 정부가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업고 선동-불법파업자들을 엄단, 공기업 개혁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찬스에서, 다 된 밥에 재를 뿌린 새누리당은, 김정은이 한손에 종북세력, 다른 손에 핵무기를 들고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군과 함께 안보전선을 지키는 국정원의 등에 칼을 꽂은 배신을 자행했다. 그 책임자인 황우여 대표는, 식민지 관료 체질인지 노예근성인지 알 수 없는 해괴한 행동으로 국민들을 약 올리고 있다. 국민들이 여당으로 만들어줘도 야당 노릇을 자청하는 건 사장으로 앉혔더니 노조위원장 역할을 하는 꼴이다. 
      
      6. 황우여 대표는, 애국자들의 간곡한 반대를 무시, 국회선진화법(사실은 후진화법)을 통과시켜 자진해서 다수당의 자격을 포기한 자이다. 다수결의 원칙을 무너뜨려 憲政(헌정)질서를 혼란에 빠뜨린 황우여는, 국민들의 주권행사(선거)를 무효로 만든 한국 민주주의의 敵(적)이다.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궐기, 국회마비-국정원 난도질-불법파업자 비호의 책임을 물어 황우여-최경환-김무성을 政界(정계)에서 몰아내자! 이들은 보수를 자처하나 종북과 좌익의 본질과 전략에 無知(무지)하고,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가치인 진실과 정의와 자유를 간단하게 포기한, 용서할 수 없는 배신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