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사업 찬동인사 명단이라?

    좌익식 위협 컴뮤니케이션을 국책사업에 적용한 아주 나쁜 좌익들의 행태!

    양영태

    이명박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시행해온 국책사업인 4대강을 찬동했다는 이유로 소위 4대강 사업을 반대해온 좌파 시민단체 모임인 ‘MB 4대강 비리수첩 제작 단’이 지난 2011년 9월19일, 10월19일 양일 발표 분을 지난 18일 일부 좌파매체에 대대적으로 발표해 파문을 던지고 있다.
    물론 그 명단에 필자의 이름도 들어 있다.

    이들 좌파 매체 들은 “4대강사업을 앞장서 찬동해온 각계 주요 인사들의 명단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책임 추궁의 주요 잣대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밝히면서 이들에게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못된 1950년대식 위협 컴뮤니케이션을 첨가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부실하다는 감사원의 정권 레임덕 시절이면 으레이 볼 수 있었던 유형의 이상야릇한 감사 발표가 있자마자  이명박 정권 내내 4대강 사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왔던 좌익언론, 야당, 좌파 성 환경단체들이 기가 살대로 살아 어쩔줄 몰라하는 그 모습을 보노라니 1950년대에 대한민국에 기생했던 완장 찬 붉은 좌익들의 망령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이양 1개월여를 남겨놓고 하이에나처럼 물고 뜯으면서 씹어 삼키고 있는 저  좌익들의 생태를 보라!

    죽은 강, 썩어있던 강물이 새로 넘쳐나고 살아있는 생동의 강으로 변화시켜 조국의 산하를 살려낸 위대한 4대강 사업을, 썩은 고기를 먹고 생명을 유지해오며 생존해왔던 ‘하이에나’같은 나쁜 습성으로 4대강 국책사업과 애국자들을 총공격하고 있다니!

    좌익들은 마치 박대통령 시절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던 자들의 행적과 똑같은 비애국적 반국가적 행태를 보여주며 국가파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다.
    그때 그 시절에 경부고속도로를 안 놓았으면 오늘의 성장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머지않아 이 4대강 대 역사를 이룬 MB의 용기와 추진력이 칭송받게 될 역사적 시간이 다가올 것임을 예언해 둔다!
    갖은 왜곡과 선동을 일삼았던 곡학 아세파 학자들과 혹세무민하며 대한민국을 저주함으로써 4대강사업을 반대했던 좌익들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역사에 표표히 기록되고 그 이름들이 켜켜이 쌓일 날이 올 것이다
    좌익사회단체와 야당의 조직적이고 왜곡된 반대에 굴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국민과 국가이익을 위해 대 역사를 이루어 나갔던  ‘이명박’대통령의 의지를 높이 평가할 날이 올 것이다.

    머잖아 4대강 사업이 또 하나의 외화획득을 위한 거대한 ‘국책사업’이었음 도 여실이 증명될 날이 올 것이다.
    좌익들이 발표한 ‘4대강 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은  1차 명단, 2차 명단 발표로 이어졌다.

    1차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정치인(이명박외 60명)
       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정치인 (강재섭외22명)

    2차명단
       A)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108명)
       B) 4대강 사업 찬동 B급 사회인사 (69명)을 분류 발표했다.

    위 명단에 들어간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나무랄 곳 없는 대한민국 애국인사들의 면면이 표표히 나타난다.
    언론 및 사회인사로서 김진, 김동길, 김창준, 봉태홍, 정규재, 정재학, 송복, 배인준, 서경석, 이주천, 황호택, 김진홍등 익히 들어보았던 이름이 면면이 보인다.
    켜켜이 쌓인 그 이름 속 에 ‘양영태(인터넷타임즈대표)’라고 표기된 필자이름도 보인다
    고맙다! 이 명단 작성 발표한 “MB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좌익들아!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