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표창원/이정희에 네티즌의 반응

    ‘프리허그’ 약속한 표창원에 대한 네티즌 반응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이번 대선에서 화제의 인물은 종북적 막말의 종결자로 등장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좌익세력의 상습적인 불쏘시개로 자리를 잡아가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
    그리고 민주통합당이 선거 정략으로 터뜨린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을 '잠금 사건'으로 풀이하면서 해괴한 궤변으로 민주통합당을 비호했던 표창원 경찰대 교수일 것이다.

    좌익이념에 찌들거나 좌익세력에 이용당하면 얼마나 어리석어지는가를 이들을 잘 증거했다.
    이정희의 박근혜 때리기가 얼마나 저질이었으면, 이정희가 박근혜를 당산시킨 체2의 공로자로 평가되기도 한다. 또 안철수는 간보는 듯한 단일화 노름도 좌익세력의 동지임을 확인시켰다.

    이번 대선의 화제들 중에 압권은 표창원의 궤변적 법해석으로 인한 자살골이다.
    '8만원이면 국정원 여직원 감금과 같은 스토킹할 수 있다'는 취지의 표창원 어록은 인터넷/SNS에서 최고의 히트를 쳤다. 좌익의 야비한 자충수가 좌익을 망가뜨렸다.
  • 안철수 무소속 전 후보는 간보고 회피하다가 인심 잃어

    먼저 안철수의 간보기는 국민밉상으로 안철수가 전락하게 만든 자멸책이었다.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정치를 계속 할 것인지를 묻자,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정치는 제가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라는 말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날 미국에 도착한 안철수는 공항 입국장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 소식을 언제 들었는지와 앞으로 계획, 미국 체류 일정 등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글쎄요', '결정되지 않았다', '드릴 말씀이 없다' 등 단답식으로만 언급하며 말을 아꼈다고 한다. 하지만 '정치를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제가 전에 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느냐'고 분명히 대답하면서,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해 '인터뷰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생각을 정리하려고 왔다'고 답을 피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안철수 '정치는 제가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네티즌들은 비판적 견해를 쏟아냈다. 아래에 동아닷컴 네티즌들의 의견을 그대로 인용한다:

    changsh88 2012-12-20 오후 11:24:02추천 3 반대 0신고 철수 바보 아니야? 답글 달기

    dornrdls 2012-12-20 오후 11:11:23추천 5 반대 1신고 철수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만 철저한 악질 종북 정동영은 철저한 반미주의자다. 한미FTA 무척 반대했다.그러면서 자기자식은 미국에 유학 보냈다던만...철수 역시 보수는 아니다. 미국엔 왜 갔을까? 분명 여기 보수를 내치고 좌파인 야당을 선택한걸로 보면 친미는 더더욱 아닐텐데...죽도록 반미하는것들이 걸핏하면 미국으로 잘도 튀는군.. 미국이란 나라 인내심과 포용력은 역시 세계 최고다... 답글 달기

    dornrdls 2012-12-20 오후 11:18:16신고 솔직히 철수는 문재인 한테 단일화에서 엄청 화가났고 싫었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이라 속내를 드러내지못하고 엉거주춤 거드는척 했다.거저 겉 핥기식으로 투표많이 하세요 했다.ㅋㅋ 병신같이 재대로 말도 못하는게 뭔 대통령. 철수는 지금이라도 바이러스나 잡고 심부름이나 해라.그게 자기 성격에 딱이다. 요즘 학생들 참 생각도 판단력도 부족하다. 저런 사람에게 나라 맡기면 정치하다 머리아프면 슬쩍 미국으로 피신...나라 말아 먹을래??.

    aho9496 2012-12-20 오후 10:11:50추천 6 반대 1신고  안철수는 다시와 정치를 할려면 종북과 손을끊어야, 집권할려면 핵 미사일자금 대면서 평화자금이라고 국민을 속이는 행동을하는 종북주의자들과 손을끊어야 한다, 평화가 북한 비위맞추기해야 한다는거짓말은 아직 세상 덜살은 젊은애들만 속는다 답글 달기

    aho9496 2012-12-20 오후 10:13:07신고 안철수는 종북과 결별하면 지지자가 많이 늘어날 거다

    Jeehoon Lee 2012-12-20 오후 10:06:31추천 4 반대 0신고 근데 이건 무슨 공식도 아니고.. 반미 냄새 살살 풍기던 인사들은 왜 죄다 생각 정리하러 미국으로만 가냐.. 반미의 선두에 있는 차베스의 나라 베네수엘라 같은덴 왜 안 가는건데??? 답글 달기

    jshmann 2012-12-20 오후 10:02:54추천 4 반대 2신고 안철수는 미국의 머릿속 계산기는 멈추지 않고 있다. 대선패배로 공중에 떠있는 당을 쓸쩍 접수하려면 명분이 서야 하는데, 얼른 날 애타게 찾아주이소.. 그럼 타이밍 뽕가게 맞춰 곧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그날까지... 답글 달기

    modolb 2012-12-20 오후 9:52:26추천 5 반대 0신고 올라온 댓글로 분석해보면, 민주당은 절대 바뀔 거 같지 않네요. 벌써부터 안철수가 자기당을 우째할까봐 거의 발악수준으로 방해에 나서는 거 같습니다. 마치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 무리들을 보는 거 같네요. 답글 달기

    modolb 2012-12-20 오후 9:54:04신고 안철수씨는 절대 기존 민통당과 손을 잡아선 안됩니다. 그냥 지들이 알아서 뻗게 놔두십시오. 이제 국민들은 그들의 정체를 알아버렸읍니다.

    jons2658 2012-12-20 오후 9:48:37추천 8 반대 2신고 더티하고 치사하고 음흉한 인간아. 인간이라면 문재인 위로를 한 다음에 쉬는 게 옳지. 쉴 장소가 없어 미국행인가. 안램 주가 폭등으로 돈 벌었지만 소액 투자자는 죽을 지경이다. 그동안 번 돈으로 미국 쉬로 갔다고. 음흉한 조작의 달인답다. 대선감이 아닌데 투자자가 소근거다. 더티한 인간 답글 달기

    capt54 2012-12-20 오후 9:42:43추천 9 반대 2신고 철수야, 니는 마 ! 정치 하지 마래이! 내 보기에 니는 정치에는 안 맛데이! 정치 말고 니 잘하는 거 하거래이, 마- 내 부탁이다야---, 답글 달기

    tnt12 2012-12-20 오후 8:53:16추천 11 반대 2신고 무책임해도 한참 무책임한 자이다. 선거 끝나고는 어찌되었든 문후보를 지지했으면 끝까지 함께 해야지 욕먹고 입장 곤란하니까 미국으로 도망간 자이다. 어찌 이런 자가 대통령후보 자리는 넘본단 말인가? 뭐 정치는 계속해? 꺼져라 재수 없다! 퉤! 답글 달기

    sosong43 2012-12-20 오후 8:42:28추천 4 반대 0신고 안ㅆ의 진심은? 사상은/ 저것은 그랬는지 아닌지 몰아, 국민에게 묻고할 것, 이것은 그랬는지 아닌지 몰아, 국민에게 묻을 것, 고것은 그랬는지 아니지 몰아, 국민에게 물을 것입니다, 라는 철학없는 안철수의 대답은 정말 싫어도 정말 싫다. 답글 달기

    modolb 2012-12-20 오후 8:25:18추천 3 반대 2신고 웬 안철수 욕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 문재인이 진 게 안철수 때문이라고 하고 싶겠지. 만약 이겼으면? 문재인 잘나서 이겼다 카겠지. 아래 계신 분들 정체가 궁금하이. 민주당 알바들인지, 촛불떼들인지, 박근혜 지지자는 아닌 거 같고. 답글 달기

    coinbeer 2012-12-20 오후 6:37:43추천 16 반대 2신고 밥맛 없는 x 답글 달기

    smg1005 2012-12-20 오후 5:45:46추천 25 반대 1신고 뜬구름 같은 인기에 취해서 뭐나 된 것처럼 나대더니 이제는 정신차려라 답글 달기

    smg1005 2012-12-20 오후 5:42:40추천 26 반대 1신고 그냥 기업활동에 전념하는 것이 국가나 당신을 위해서 좋을 것이요. 어설픈 정치활동 접으세요 답글 달기

    ysbae235 2012-12-20 오후 5:26:16추천 12 반대 1신고 내마음 '나도 몰라'다. 어제나 지금이나 한 말과 마음 나도 몰라. 앞으로 할 말 마음 더욱더 몰라. 답글 달기

    josephwho 2012-12-20 오후 4:46:47추천 23 반대 1신고 정말 한심하고 어슬픈 인간.. 앞으로 뭔 짓거리를 하는지 유심히 지켜봐주마... 답글 달기

    eslegend 2012-12-20 오후 4:36:08추천 23 반대 1신고 안철수씨!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자신을 몰락시키고, 비열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씨는 비겁한 사람입니다. 진흙 탕을 만들어 놓고, 남의 일인양 혼자 쏘옥 빠져 나가 다른 나라에 가서 휴식을 취하겠다는 그 발상!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고, 반성할 줄도 모르는 안철수씨! 뭐하는 사람입니까? 답글 달기
  • 표창원의 주장과 행동에도 네티즌들 비판적

    한편 <표창원 ‘프리허그’ 약속 지켰다…투표율 77% 안 됐지만>이라는 기사를 통해 경향신문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교보문고 등지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대선 투표율이 77%를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표창원 전 교수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자신의 트위터(@DrPyo)에 '20분 줄 서서 아내와 투표 완료! 열기가 뜨거워요!'라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프리허그 공약 수정. 투표율 80% 넘으면 추가로 전국 주요 도시 순회 프리허그 갑니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그냥 질러보자! 이게 표창 스타일'이라는 말도 남겼다고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은 20일 전했다.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5.8%였지만, 프리허그를 강행한 표창원 교수에 대해 연합뉴스는 '표 전 교슈의 프리허그 장면은 20일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의 트위터(@KwonWS)를 통해 공개됐다'며 권오성 기자의 '광화문 못 나오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컷. 여러분도 팔 벌려 표창원 교수와 프리허그 하세요. 표창원 교수 광화문광장서 프리허그중. 표교수도 울먹, 시민들도 울먹... '이라는 보도도 전했다. 경향신문은 '표 전 교수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경찰의 즉각 수사를 촉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경찰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SNS와 방송을 통해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한편 누리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표창원 ‘프리허그’ 약속 지켰다…투표율 77% 안 됐지만>이라는 경향신문의 기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히 부정적이었다: 아래에 경향신문 인터넷판의 댓글을 인용한다.

    woo635
    경찰대 나오고 형사에 공부 좀 해서 수사 전문가라는 경력 있다고 다중이 보는 공중파에 그렇게 네가지 없이 떠들었느니 문재인이 될 수가 있나? 너도 문재인이 낙선에 이정희 다음으로 공신질 했다.2012-12-20 16:52:36반대143공감149 .

    존심있는하층민
    이 분의 어리석음에 많은 질타를 한 사람이지만...
    패자와 약자를 향한 화살은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없습니다.
    표창원 이 사람이 잃은 것은 직업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일 것입니다.
    자숙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막걸리 한 잔으로 가족모두 축배를 들었지요
    우리모두 화합하는 국민으로 돌아가십시다.2012-12-20 20:47:16반대63공감37댓글달기.

    판사
    표창원씨 현재 직업은 뭔가요?2012-12-20 22:50:10. ..

    MCDaonnan
    상식이 통하는 사회,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이 참 멀고 험하네요.2012-12-20 20:39:59반대9공감56댓글달기.

    송어사
    노상 실업자 또 한명 탄생. 참으로 어리석다. 5년 아닌 몇 년이 될지 본인도 모를 것이다. 박근혜정부 과반이상 국민이 뽑은 국민대통령이다. 민생을 잘 돌봐 장기 집궐 수 있는새누리당만들 수 있다. 이합집산 야당이 어떻게 정권잡나 꿈에서 깨어라.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자질 없는 일부 교수, 시사평론가, 정치평론가 야당의 지자 패닉상태에 빠져 허우적대더라. 이들이 할 일은 앞으로 없다. 민생정치 잘할 것이니까. 안철수의 새정치 흘러간 뱃사공이다 꿈에서 깨어나라..2012-12-20 19:58:35반대57공감30댓글달기.

    화이팅
    요새리 다음 보선에 출마할려고 그러겠죠~
    야가 머리는 명성하네. 각하빅엿 하니 국회의원 뱃지가 그냥 달렸다는 걸 잘 알고 한 짓거리겠죠...2012-12-20 19:45:59반대53공감34댓글달기.

    muzak
    문재인의 X맨...아니 똥침맨인가?2012-12-20 19:28:04반대45공감33댓글달기.

    wngus7160
    금년 우리 궁민이 얻은 최대 오아시스, 표창원 선생이시구려. 참 고맙습니다. 보혁좌우를 따질수록 잘못 되어갈 뿐입니다. 진정 중도, 균형잡힌 중심이 되시기 바랍니다. 극우극좌는 50년은 휴가가야 합니다(학자분들이야 더욱 깊이 탐구해야겠지요)//몇마디 말로 하늘같은 이로 바라보게 되고/몇마디말로 흉칙한 ㅇ되어짐을 각자가 스스로 선택한다니요.///부디 새해부터는 우리모두의 말이라도 고와지길 바랍니다. 머숨들이 험하게 하면 국론대통합 차원에서 1년에 2-3명씩 퇴출케해야 합2012-12-20 19:14:30반대15공감31댓글달기.

    bankposs
    표 교수님 반공주의고 보수시라면 민주당에서는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보수진영에서 쓴소리 할 줄 아는 비판자로 남는 것이 표교수님의 길에 좀더 도움이 되질 안을 까요?? 적으로 두고 비판하는 것 보다 아군으로 두고 비판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근혜 낙선위해 출마했다'던 이정희가 박근혜 당선에 일등공신?


    16일 3차 TV토론 직전 사퇴한 뒤 '반드시 투표해 달라. 박근혜는 절대 안 된다'며 노골적인 반박(반박근혜) 운동을 벌이고 사실상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원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자멸행각도 주목의 대상이다. 동아닷컴은 '그러나 오히려 이 전 후보의 이런 행동이 보수우파를 결집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많다. 이 전 후보의 과격한 표현이 되레 '절대 진보좌파에 정권을 넘겨줘서는 안 된다'는 보수층의 결기를 부추겼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나온 '이 전 후보와 통합진보당의 종북 성향이 야권 전체에 피해를 줬다'는 볼멘소리도 전했다. 동아닷컴은 '국기나 애국가를 부정하는 정신에 대해 찬동하지 않고, 그러한 정치세력과 연대할 생각도 없다'는 문재인 후보의 기피를 전했다.

    '통합진보당의 앞날도 밝지 않다. 문 후보는 대선 후 민주당, 진보정의당, 시민사회세력 등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지만 통합진보당은 빠져 있다. 진보좌파 진영의 ‘왕따’가 된 셈'이라며 '통합진보당이 받은 선거보조금 27억 원에 대한 ‘먹튀(먹고 튀는)’ 논란도 부담이다. 정치권에서도 반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고, 보수성향 일부 시민단체는 '먹튀 행각을 벌인다면 통합진보당의 해산과 국고보조금 반환을 위한 국민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예고까지 한 상태다. 정치권에선 통합진보당이 북한에 대한 견해나 태극기, 국가 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정당으로서 존립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朴 안된다”던 이정희, 되레 朴당선에 기여?>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정희에게 매우 부정적이었다. 아래에 동아닷컴의 댓글들을 그대로 인용한다:

    이상웅
    종북*첩당의 이정희야 말로 종북좌빨들의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내줌으로써 보수우파의 결집을 도와 주었으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녀의 표독스러움에 치를 떨었다.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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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페이스북Danny Song
    이정희, 지영... 근혜 누님이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달래..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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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페이스북단무지
    어제 당선 이후 리정희는 지금 어디 있을까. 월북 준비하고 있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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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페이스북JAMES MIN
    잡아 주겨버릴 *들 이정히 임수경 이것들을 없애 버려야 하늘의 천벌이 이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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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페이스북Dongwon Sohn
    '토응합~진보땅 리정희 동무가 남조선 괴뢰들을 이빨로 토벌하시었습니다.'
    개콘보다 재미있음. 그래서 그런지 돈을 엄청 뜯어감.
    추천(33) 비추천(1)

    페이스북페이스북김승모
    이정희-이석기-심재완-김재연-이수호 등등.. 소위 좌익 중에서도 주체사상을 신봉했거나 아직도 신봉하는 최고 골수 NL주의자들을 국민이 심판했던 것이지. 표가 급하다고 골수 종북좌파를 국회로 끌어들였던 유시민-심상정 / 표가 급하다고 이정희~안철수까지 손벌린 문재인..
    추천(46) 비추천(1)

    페이스북페이스북남작리미
    약하게 나마 뛰고 있는 민노당의 생명선을 리정희가 완전히 호흡기를 떼버렸다
    추천(55) 비추천(1)

    페이스북페이스북James Lee
    일등공신으로 민주당 임수경도 추가요.
    북한 가서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며 남한을 짓뭉개버린다 하고
    탈북자들에게 변절자라고 한 사람이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 임수경의 실체'라는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을 기록했고
    결국 100만표로 박근혜 승.
    추천(76) 비추천(0)

    페이스북페이스북신석천
    박근혜 당선 공신서열 추가
    김만흠, 김태일, 정영진, 김경진, 유용화, 이강윤, 최창열, 조기숙, 이규의, 유창선, 최요한, 김성수, 문성근, 명계남, 김재동, 도올. 김덕룡, 김현철, 정운찬 등
    추천(59) 비추천(0)

    페이스북페이스북신석천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일등 공신자.
    김정은, 이정희, 정동영, 나꼼수, 유시민, 안철수, 진중권, 이석기, 김재연, 조국, 공지영, 곽노현, 김여진. 이철희, 곽동수, 김능구, 박상철, 박상병,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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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페이스북Byeongseon Park
    그냥 이빨몬 이구라. 27억 어쩔껀데!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