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세..길거리에 구름처럼 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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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뜨자..명동 일대 마비..
"수지 언니! 누나! 동생~~"역시 수지가 대세이긴 대세인가 보다.
최근 온라인상에 나도는 "대박 나 오늘 명동에서 수지 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지아가 명동 한 복판에 나타나자 구름같은 팬들이 몰려들어 아비규환을 연출하고 있는 장면을 포착한 것.
이날 긴 상의와 짧은 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수지는, 주위 사람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늘씬한 각선미는 옆에 서 있는 지아마저 얼어붙게 만들 정도.
한편, 수지는 요즘 최고로 '잘 나가는' 아이돌 스타답게, 일거수 일투족이 모조리 기사로 둔갑하는 모습이다.
상기한 '수지 명동 포착'은 기본. '수지 민낯 셀카' '수지 시스루 패션' 등 각양각색의 소일거리가 기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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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수지가 트위터에 "좋은 하루 되세요(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올린 무결점 피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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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외모와 섹시미를 겸비한 수지의 장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