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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티벳궁녀 재등장..“미친존재감”
최종편집 2010.07.28 18:10:13 최유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티벳여우와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단역배우 ⓒ 자료사진

MBC '동이'에서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단역배우가 재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동이’에서는 인현왕후에게 숙원 첩지를 받는 동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뒤편 중앙에는 고개를 숙인 ‘티벳궁녀’의 모습이 잡혔다.

특히 궁녀의 얼굴 표정이 ‘티벳여우’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티벳궁녀’라는 별칭 외에도 이모티콘으로 표정을 따라해 'ㅡㅅㅡ궁녀' '뒤에 궁녀' '귀신 궁녀'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티벳궁녀'라는 애칭을 받게된 결정적인 장면. ⓒ 방송화면

티벳 여우와 이 궁녀와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티벳여우와 단역배우를 절묘하게 합성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닮았다 했는데 티벳여우였다” “티벳 궁녀도 티벳 여우도 다 너무 귀엽다” “미친 존재감이다. 티벳 궁녀가 나오면 아무도 안보인다” 등의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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