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자유경제원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법체계의근본적인개혁이필요하다:포지티브제도에서네거티브제도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원직중심주의를 지향하여야 한다'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나섰다. 사회는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이 맡았다.


  • ▲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 전동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