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행복한 이 맛, 이 느낌!'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오픈 했다.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티아라 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조세현 작가와 배우 윤박, 원더걸스 유빈, 티아라 은정과 청소년 대표 3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연예인 멘토와 함께 나선 출사여행에서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출사 프로젝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오는 16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