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밀착드레스를 입고 글로벌 섹시미를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워싱턴에 위치한 스미스소니언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그녀의 최신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시사회에 캘빈클라인 컬렉션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블랙 허니콤 니트 탱크 드레스와 세로무늬의 비스코스 스커트는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한 2015 봄 캘빈클라인 컬렉션 제품이다. 

    앤 해서웨이, 매튜 맥커너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터스텔라' 앤 해서웨이, 사진=©2014 Paul MorigiWir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