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엔비샤인 립스틱으로 뮤즈 구하라와 함께 3가지 버전 메이크업 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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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도도하고 시크한,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세 가지 룩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가 신제품 엔비 샤인 립스틱을 새롭게 선보이며,
    뮤즈인 구하라와 함께 여성들의 질투를 유발할 완벽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것.

    구하라의 화보 속 메이크업을 진행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실장
    “소녀와 여성, 순수와 섹시를 아우르는 구하라의 매력이 엔비 샤인 립스틱과 닮아있다.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엔비 샤인 립스틱은 컬러와 질감, 향 그리고 모던하고 새로운 패키지까지,
    한국 여성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구하라가 사용한 엔비 샤인 립스틱은 한국 여성의 노란 피부톤을 중화시켜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핑크, 코랄, 체리 세 가지 립스틱 컬러로 모두의 [질투를 부르는 순간]을 표현한
    구하라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2014 에스티 로더 엔비 샤인 메이크업 룩]을 살펴보자

     


    남성들의 심장이 두근두근, [엔비 샤인 하라 핑크 룩]

    구하라는 에스티 로더에서 오직 한국 여성만을 위해 출시한 엔비 샤인 립스틱
    [아리랑 핑크]로 가장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표현했다.

    [아리랑 핑크] 컬러는 가장 핫한 컬러인 트렌디한 핑크 색상으로
    한국 여성의 피부색에 잘 어우러져, 남성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핑크빛 메이크업을 완성 시킨다.
     



    여자들의 질투를 부른다, [엔비 샤인 하라 코랄 룩]

    [엔비 샤인 하라 코랄 립스틱]은 여성들의 질투를 유발할 만큼
    세련되고 매력적인 코랄 오렌지 칼라로, 피부톤은 밝아보이게,
    이목구비는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실장은 “입술 안쪽부터 물들이듯 채워가며 발라 주어 
    트렌디하게 연출 하고, 같은 칼라의 네일 락카를 매치 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코랄 룩을 완성 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엔비 샤인 하라 체리 룩]

    많은 여성들의 선망이지만 선뜻 연출하기 힘든 레드 립 메이크업.
    이에 대해 박태윤 실장은 “때로는 남의 눈을 너무 의식 하지 말고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메이크업에 도전해 볼 것”이라고 말한다.

    매혹적인 체리 레드 립스틱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 변신한 구하라는
    선명한 아이라인과 또렷한 레드 립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 = 에스티 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