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 앞세워 거짓 선동 날리자..한겨레-경향-오마이, [개떼]처럼 물어뜯네~
  • [특별기획] 정신사상문화전쟁 시작됐다!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혼합체) 문화권력에 대한 선전포고


    (16) 국사업계는 [비열한 거리]? 





  • 조인성 주연, 유하 감독의 조폭영화 <비열한 거리> 포스터ⓒ
    ▲ 조인성 주연, 유하 감독의 조폭영화 <비열한 거리> 포스터ⓒ

    조인성 주연-유하 감독 조폭영화
    <비열한 거리> 포스터ⓒ


    조폭 세계에 의리란 없다.
    [비열의 거리] 그 자체일 뿐이다.
    전국을 주물럭거리는 S파 보스는,
    지방 명문 K고를 나온 [있는 집] 자식이었다.
    그 아래 보스들 역시,
    지역사회에서 방귀 깨나 뀌는 집안 출신들이다.

    이들이 왜 [보스]가 됐을까?

    호루라기 불면 봉고 차에 올라타서,
    생선회칼 한 자루씩 지급받고,
    목표에 접근해서 [쑤시는]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행동대는 대충 스무 살 안 팎의 앳된 청년들이 한다.
    농민 혹은 서민층 집안 출신이다.
    감옥에 5년, 10년씩 다녀오면 바로 찬밥 신세가 된다.
    이들이 감옥에서 썩는 동안,
    집안 배경이 있는 친구들은 사람 [담그는 일] 하지 않고 승승장구해서,
    어엿한 새끼 보스가 되어 있다.
    매춘 조직을 굴리든가 아니면 룸살롱에 양주를 납품하든가….

    조폭 세계야말로 약육강식-계급착취가 지독하게 심한,
    [비열의 거리] [비정의 거리]이다.

    칼질은 개털이 하고, 돈은 범털이 번다.


    지금 [국사업계]가 꼭 그 모양이다.
    개털이 행동하고, 범털은 점잔을 빼고 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국사]라 불리는 추악한 업계의 비밀은,
    이번 고등학교 교과서 소동에서 보면 고스란히 보인다.

    뱀발:
    우리 국사학계는,
    “민족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워서 친일파가 운영해 온,

    절반쯤 미국 식민지인 나라”
    라고

    보는 관점에 지배당해 온 지 25년쯤 된다.
    이를 [친북자학사관](親北自虐史觀)이라 부른다.
    한마디로,
    김일성 유일체제를 옹호 혹은 변호하는 마조키스트(음란성 피학증 환자) 집단이란 소리이다.


  • [친북자학사관]의 대명사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
    ▲ [친북자학사관]의 대명사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

    [친북자학사관]의 대명사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


    이런 흉악한 거짓말에 도취되어 있는 집단은 이미 학계가 아니다.

    ▲ 교수 자리,
    ▲ 교과서 및 아동-청소년물 집필-출판 기회,
    ▲ 국가 연구 자금 활용기회 등을
    서로 갈라먹는 업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국사학자]가 아니라 [국사업자]이다.
    [국사학계]는 없고, [국사업계]가 있을 뿐이다.
    [국사학자]는 죽었고, [국사업자]가 있을 뿐이다.

     

    [국사업계]의 성공신화가 무엇인지 알려면,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을 보라.

    <민족문제연구소>는,
    [백년전쟁]이라는 흉악한 거짓 선동 동영상물을 만들었다.

    우남(雩南) 이승만을,
    “친일 하와이 정치깡패 모리배”
    중상하고,

    박정희
    “미국이 주도한 경제개발을 자기 자신의 공으로 가로챈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라고
    모략한,
    악명 높은 동영상이 [백년전쟁]이다.


  •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으로 엄청난 사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과거 정부에서 엄청난 정부지원금도 받았다.

    뿐만인가?

    혹시라도 집안 어른이 [악질 친일파]로 규정당할까 전전긍긍한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친일인명사전>을 사들였다.
    한 질에 수십만원씩 하는 이 책을….


  • <친일인명사전> 전질 가격은 무려 30만원이다.ⓒ
    ▲ <친일인명사전> 전질 가격은 무려 30만원이다.ⓒ

    <친일인명사전> 전질 가격은 무려 30만원이다.


    기막힌 비즈니스 모델이다!
    그야말로 [한국적 벤처 신화]이다.
    이런 식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국사업계]의 성공신화이다.

     

    그런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적 사건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을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보는 역사학자들]이,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써서 최근 국사편찬위의 본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8월에 정식으로 검인증 될 것이 확실하다.
    이 교과서를 [교학사 국사]라고 부르자.
    <교학사>에서 출간되기 때문이다.

    잠깐!
    [대한민국을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보는 역사학자들]
    이라고?

    그렇다!
    한마디로 (특히 국사교과서를 집필할 수 있는 학자들로만 따지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희귀동물에 속하는 존재들이다.
    업계의 비즈니스로 타락한 국사 연구 분야에,
    아직까지도 이 같은 희귀동물이 생존해 있다는 점이 기적이다.

     
    이 기적적인 일에 대해 주류 [국사업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그야말로 조폭스러운 반응이다.
    [순진한 행동부대들]이 칼부림을 했다.
    잘 나가는 [국사업자들]은 짐짓 조용하게 침묵을 지켰다.

    단 한 명!
    <주진오>(상명대 교수)만,
    “그 교과서는 [뉴라이트]가 쓴 것이다”라는
    취지의 점잖은 공격을 했을 뿐이다.


  • 흉측한 거짓선동 동영상 [백년전쟁]에 얼굴을 들이민 국사학자들. 왼쪽부터 이만열 전국사편찬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주진오 상명대 교수.  ⓒ
    ▲ 흉측한 거짓선동 동영상 [백년전쟁]에 얼굴을 들이민 국사학자들. 왼쪽부터 이만열 전국사편찬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주진오 상명대 교수. ⓒ

    흉측한 거짓선동 동영상 [백년전쟁]에 얼굴을 들이민 국사학자들.
    왼쪽부터 이만열 전국사편찬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
    주진오 상명대 교수.


    반면,
    [순진한 행동부대]는 무슨 짓을 했을까?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인터넷에 뿌렸다.
    법률에 의해 최종 검인증이 끝날 때까지는 공개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교과서에 대해서,
    (따라서 그 내용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 뿌린 것이다.

    그래서 온갖 법률적 책임을 몽땅 뒤집어 쓰게 생겼다.
    칼질은 개털이 하고, 범털은 점잔을 뺀다?
    이것이 바로 조폭의 생리 아닌가!

    순진한 행동부대가 인터넷에 뿌린 내용을 한 번 보자.

     
    "[교학사 국사]는 뉴라이트가 썼다."

    아니다.
    여섯 명의 집필자 중 [뉴라이트]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은,
    L 교수 한 명 뿐이다.

    "[교학사 국사]는 유관순을 ‘여자깡패’로 규정했다."

    아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이다.


    "[교학사 국사]는 위안부를 ‘자발적 성매매 여인’으로 규정했다."

    아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이다.


    "[교학사 국사]는 5.16을 ‘혁명’이라 불렀다."

    아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이다.



    [국사업자들]의 거짓말에 세뇌당해 살아온 [행동대]는,
    더 황당한 거짓말도 했다.

    2008년 <교과서포럼>이 만든 <대안교과서>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대안교과서> 어디에도,
    역시 위와 같은 내용은 전혀 실려있지 않다.


  • <기파랑>이 출판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표지.ⓒ
    ▲ <기파랑>이 출판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표지.ⓒ

    ▲ <기파랑>이 출판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표지.


    한마디로,
    [국사업계]가 길러낸 [순진한 행동대]는,
    법률적 책임이 막중한 새빨간 거짓말을 겁도 없이 지어낸 셈이다.
    이들은,
    <겨레신문>
    <향신문><마이뉴스> 이른바 [한경오] 및 <전교조> 소식지 같은 매체와, <오늘의 유머>와 같은 게시판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거짓말을 마구 무차별적으로 퍼뜨렸다.


    <오마이뉴스> 나는 '뉴라이트 역사교과서'가 무척 궁금하다

    <오마이뉴스> [주장] '우경화' 국사편찬위, 조선시대 사관 반만 닮아라

    <오마이 뉴스> 내 딸에게 이런 걸 가르치라니... 뉴라이트 왜 이러나

    <오마이뉴스>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교과서 전쟁'으로 비화

    <전교조 소식지>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역사전쟁' 벌이나?





  • ▲ [국사업계 국사업자]들 [행동대]에
    홀랑 속아넘어간 유수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순진한 행동대]가 엄청 열심히 거짓말을 떠든 덕에,
    순진한 사람들이 많이 속아 넘어갔다.

    새누리 최고위원 <유수택>은,
    “새 교과서가 5.18을 폭동이라 규정했다”라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전교조> 출신 강원 교육감 <민병희>도,
    "현재 일부에서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왜곡은 일본 극우세력의 역사왜곡과 다를 바 없다…
    이런 교과서가 학교현장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극언을 했다. 

    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민주당은,
    행동대가 뿌린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아예 <배재정> 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개발질]을 했다.



  • 민주당 [친노직계] 배재정 대변인.ⓒ
    ▲ 민주당 [친노직계] 배재정 대변인.ⓒ

    민주당 [친노직계] 배재정 대변인.ⓒ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뱀발: 현대사학회는 이 교과서의 집필자가 아니다.
    또한 현대사학회는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단체가 아니다.
    )
    이 교과서의 내용은…경악할만한 수준이다
    (뱀발: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뱀발: 이미 기존에 널리 사용되어 온 교과서가 [테러활동]이라고 불렀다.
    반면에 <대안교과서>는 이를 [항일테러운동]이라고 함으로써,
    오히려 더 긍정적 표현을 사용했고,
    [교학사 교과서]엔 아예 그런 표현조차 없다고 한다.
    )


    5,.16을 [혁명]으로 미화하고, 4.·19 혁명은 [학생운동]으로 폄하하고 있다.
    (뱀발: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론-담론 지형이 바뀌었기에,
    이 같은 거짓말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었다.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만 해도,
    [깡통진보]가 100% 절대 우위에 있었다.
    만약 지금도 그런 사정이었다면, 거짓말이 100% 먹혔을 것이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포장할 수 있었을 테니까.

    2011년 [희망버스] 때만해도,
    [깡통진보]가 90% 우위에 있었다.
    만약 지금도 그런 사정이었다면,  거짓말이 90% 먹혔을 것이다.
    “진실은 상관없어!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라고
    우길 수 있었을 테니까.

    2012년 서울시 [획일적 세금급식 주민투표] 때만해도,
    [깡통진보]가 70% 우위에 있었다.
    만약 지금도 그런 사정이었다면, 거짓말이 70% 먹혔을 것이다.
    “그래 우리가 틀릴 수도 있어,
    하지만, 아무튼,
    [교학사 국사]는 나쁜 거야!”
    라고
    악을 쓸 수 있었을 테니까. 

    2012년 [총선-대선] 때만해도,
    [깡통진보]가 60% 우위였다.
    만약 지금도 그런 사정이었다면, 거짓말이 60% 먹혔을 것이다.
    “그래, 우리 주장은 엉터리야!
    하지만 저 놈들을 친일파 나쁜 놈으로 만들어야 선거에 이길 수 있어!”
    라고
    고함지를 수 있었을 테니까.


     

    그러나 지금 인터넷 여론-담론 지형은,
    대한민국을 소중히 여기는 보수주의 진영이 55% 내지 60%,
    우위에 있다.

    거짓은,
    열세가 되면 힘을 못 쓴다.
    거짓의 뿌리는 [떼 근성]이기 때문이다.
    거짓을 떠드는 입(혹은 주둥이)는,
    쪽수에서 밀리면 갑자기 조용해 진다.
    진실은 개인 영혼에 그 뿌리가 있고, 거짓은 [떼 본능]에 그 기둥이 있다.


     

    용감하게 거짓을 만들어 뿌리던 [순진한 행동대]들은,
    인터넷 여론-담론에서 몰리고 법률적 책임을 지게 될 처지에 놓이자,
    백기를 들고 나왔다.

    [행동가] 중 한 명이 올린 공개 사과문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저의 글로 인해서 불쾌하셨을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해올립니다.
    특히 한국현대사학회장 겸 교학사 한국사 교재 대표저자를 맡고 계시는,
    권희영 교수님께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 전해올립니다. ..
    (중략)..
    위에 언급되어있는 문제의 글들은 모두 곧바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중략)..
    이유야 어찌되었든,
    본의아니게 저의 글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해올립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 글을 올릴 때는,
    보다 신중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다시 한 번 한국현대사학회장 권희영 교수님을 비롯하여,
    <오늘의 유머> 유저분 들에게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국사업계][국사업자]들!

    당신들은 위 사과문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
    저 순진한 사람이 사과할 일인가?

    이 사과를 한 사람은 오히려 그릇된 교육과 비틀린 정보의 희생자일 뿐 아닌가!

    당신들이 바로,
    저 같은 [순진한 행동대]를 무수히 양산해 온 원흉-진범-세뇌교육자들이 아닌가!

    저 순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 사과하고 참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원흉-진범-배후조종자들은 가만히 있고,
    오직 [순진한 행동대]만 칼질을 하다 다치는 상황!

    이것이 바로 조폭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국사업계][국사업자]들이 길러낸 [순진한 행동대] 덕분에,
    이제 [교학사 국사]의 이름은 하늘을 울리고 땅을 흔들고 있다.

    올해 말,
    수많은 고등학교의 학부모운영위원회-교사-교장들이 [교학사 국사]를 택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교학사 국사]의 시장점유율이 단박에 40%를 넘게 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기도는 [To whom it may conern] --[누구신지 모르지만 아무튼 저의 기도를 받으실 분께]라는 말로 시작한다.
    교회-절-성당에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교학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그 집필진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바로 그 교과서를 사용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대한민국은 뿌리부터 썩은 나라다.
    친일파가 세워서 친일파가 운영해 왔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은연중에 배어 있는 국사,
    혹은 틈만나면 김일성 체제를 옹호-부각하거나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과를 부정하는 국사,
    그런 국사를 배운다면,
    그 영혼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세상은 썩었다.
    기성세대는 세상을 부패시킨 범인이거나,
    혹은 그에 굴종한 비겁자들이다”
    라는
    사고방식에 의해 그 영혼이 병들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 같은 사고방식을,
    [부정적 정체성](negative identity)이라고 부른다.
    [부정적 정체성]을 가지게 되면,
    인생에서 실패할 뿐 아니라,
    우울증 혹은 망상성 정신분열 같은 유전적 정신병 소인(素因)이 작동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렇다!
    [국사업계][국사업자]들은,
    대한민국을 폄훼하고 북한 전체주의를 옹호-변호하는 정치적 범죄를 저지른 것만이 아니다.

    그들은 파릇파릇한 영혼을 파괴하고 병들게 만들어 온,
    [영혼에 관한 범죄자]들이다.

    학계-문화계-출판계에서 누리는 알량한 이익을 위해,
    어린 영혼을 깔아뭉개 죽이고 병들게 만드는 추악한 행위—이에 대해 그들은 참회해야 한다.

    참회할 줄 모른다면 도태될 뿐이다.

    누구에 의해 도태될까?
    새로 성장해 나오는 청년 국사연구자들에 의해 도태된다.
    자신들의 후배와 제자들에 의해 도태된다.
    배신자를 후배0제자로 기르는 것—이것이 바로 [국사업자]들의 운명이다. 





    [특별기획] 정신사상문화전쟁 시작됐다!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혼합체) 문화권력에 대한 선전포고


    3류 안도현! 김지하가 연탄재보다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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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선은 [정신의 전쟁] 알리는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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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신-철학-문화-문명론-사관 전쟁이다

    박근혜는 [백년전쟁] 할 수 있나?

    문재인 됐으면, 영화 '광해' 만든 CJ 좋았겠네!

    중앙일보-국사편찬위,정신 썩어 문드러졌다

    이제 [진짜 빨갱이 선언]을 한다!

    [백년전쟁]과 [이백년전쟁]하는 동영상 나온다

    ⑮ 민문연과 역사업자들, 영어공부 다시 하고 덤벼!



  • 박성현 저술가/뉴데일리 주필.
    서울대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지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본지에 논설과 칼럼을 쓰며, 두두리 www.duduri.net 를 운영중이다.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역서 :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웹사이트 : www.bangmo.net
    이메일 : bangm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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