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복지 대상, '서울온'으로 자격 확인공공시설 14곳 이용 가능…21일부터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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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뉴데일리DB
앞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는 서울시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관련 증명서 없이도 앱을 통해 복지 대상 자격을 확인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행정서비스 플랫폼 '서울온' 앱을 활용한 복지 분야 모바일 자격 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한부모가족·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65세 이상 고령층 등이다.이번 서비스는 서울대공원·서울식물원 등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별도 복지카드나 증명서가 없어도 서울온 모바일 자격 확인 화면만 보여주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금까지는 복지카드 등을 반복적으로 제시해야 했지만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한 모바일 자격 확인 방식의 서비스를 구축해 불편을 개선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에 맞춰 서울온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디지털 증서 발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자치구에서도 서울온을 활용해 디지털 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다음달 20일까지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서울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