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서초동 영포빌딩 회동MB 측 "조 후보 측에서 연락 온 것""다른 후보 만남은 아직 특별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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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대통령. ⓒ서성진 기자
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만난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조 후보 측 요청에 따른 만남이라고 설명했다.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조 후보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번 만남이 이 전 대통령이 먼저 조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이 먼저 연락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조 후보 측에서 온다고 연락이 온 것"이라고 했다.조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의 인연에 대해서는 "MB 정부 때"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관계나 만남의 경위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이 전 대통령 측은 다른 서울시교육감 후보와의 추가 만남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특별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8파전으로 치러진다. 보수 진영에서는 김영배 예원예대 부총장,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조전혁 전 국회의원 등 4명이 출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