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긍정 평가, 전주보다 3.6%p 상승전주 대비 민주 0.1%p 하락 … 국힘 1.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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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뉴델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65.5%, 부정 평가는 30.0%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4.5%다.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3.6%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떨어졌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7월 2주차 64.6%를 넘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리얼미터는 "중동 위기 속 원유 2억7000만 배럴 대량 확보와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인권 발언과 현직 대통령 최초 세월호 12주기 참석 등으로 중도층과 청년층의 지지를 확대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해당 기관이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4%를 기록했다.전주보다 민주당은 0.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4%포인트 상승했다.이어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2.5%, 진보당 1.7%, 기타 2.9%, 무당층 8.3%로 나타났다.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9%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