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쪽방촌에서 주민들과 만나 폭염저감대책에 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