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일부 초등학교가 등교연기 된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선별진료소에 한 아이가 검사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강서구 미술학원에서 강사와 유치원생이 25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초등학교 13곳이 개학을 다음주로 연기했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강서구에서 2명 발생해 이날 선별진료소에는 인근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거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