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당내 복귀 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단식 투쟁 중인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을 위로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