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결 자유의새벽당 대표가 28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인근에 '국회의원 축소, 비례대표 폐지, 공수처 반대' 등을 주장하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자유의새벽당은 지난 7월 창당한 청년 우파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