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7일 오후 문재인 하야와 조국 사퇴를 촉구하며 5일째 밤샘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청와대 인근 효자로 철야농성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