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이유진 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서 열린 조국 사퇴 촉구 집회에서 발언 직후 방송차량에 올라 쉬고 있다. 이 씨 뒤로는 조국 수호자들이 밝힌 촛불.

    이날 경찰은 길 맞은편에서 열린 조국 수호 집회 참가자들과 충돌을 막기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 집회는 오후 10시께 마무리돼 자진해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