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혜원 무소속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시 대의동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외부 전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남 목포=뉴데일리 이기륭 기자)